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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시민단체만 반기는 연금개혁…미래세대는 없다
    2024-04-23 14:55
  • 정부, 우크라이나 지원에 5000만 달러…저소득국 빈곤감축에 5596만 달러 낸다
    2024-04-21 12:00
  • 尹, 믹타 정상 회동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 위해 연대해야"
    2023-09-09 22:12
  • "빌라 전세 무서워 돈 더 내고 월세 살아요"…빌라 포비아에 서민ㆍ청년 '눈물' [서민 주거가 무너진다③]
    2023-07-04 07:00
  • [글로벌 사우스를 잡아라] 친디아 “남방의 맹주는 바로 나”…주도권 다툼 본격 시작
    2023-04-02 19:00
  • 尹 “나는 대한민국 영업사원”…글로벌CEO들 "한국이 특별한 이유"
    2023-01-19 16:31
  • 尹대통령, 다보스 '한국의밤'서 부산 홍보…"인류 공동위기 모색 희망"
    2023-01-19 10:44
  • [논현로] ‘보수’ 尹정부의 복지정책, ‘보편적’ 부모급여
    2022-12-19 05:00
  • '미래복지' 해법 모색…'국제 안심소득 포럼' 이달 6일 열린다
    2022-12-04 11:15
  • 이준석 “빈곤 포르노에서 ‘포르노’에 꽂힌 분들, 이성을 찾자”
    2022-11-17 08:27
  • 취약계층 청년기금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 모집...최대 500만 원 지원
    2022-10-14 10:49
  • 금융산업공익재단, 아시아 지역사회 금융산업 연대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2022-08-25 10:40
  • [복지 플랫폼] 상생의 공적연금 개혁 공론장, 4050에 필요한 덕목
    2022-07-22 05:00
  • 러 침공이 낳은 ‘식량 보호주의’에 전세계 곳곳 신음…기아 인구 4700만 늘었다
    2022-05-28 10:05
  • 윤석열 취임사 3대 키워드는 '자유·평화·과학'
    2022-05-10 16:28
  • [전문] 윤석열 취임사 "위기 극복 위해 자유가치 재발견해야"
    2022-05-10 11:39
  • [정대영의 경제 바로 보기] 연금개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2022-02-22 05:00
  • [팬데믹 빈곤속 풍요] 여행사 “지원사업 실효성 없다”...‘K브랜드’에 파고 이긴 업체들
    2022-02-04 05:00
  • 문재인 대통령 "'SDG 달성'에 인류 미래 달렸다"
    2021-09-18 15:11
  • 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내일 방미···BTS도 참석
    2021-09-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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