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롯데케미칼(-1112억 원), 한화솔루션(-1078억 원), 하이투자증권(-1003억 원), LG디스플레이(-937억 원), 엘앤에프(-842억 원), 한국남부발전(-510억 원), 효성화학(-507억 원), 동부건설(-403억 원), HJ중공업(-395억 원) 등이 뒤따랐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도 삼성전자(9조7754억 원·1462.2%)와 SK하이닉스(8조3506억...
2024-08-1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