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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 인디안스” 외치는 서방국...중국인 대신 인도인 유학생 유치에 전력
    2024-07-06 16:00
  • 밸류업 기업 배당증가금 저율분리과세…가업상속공제 한도 2배 확대 [역동경제로드맵]
    2024-07-03 12:30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유학생 관리 부실’ 한신대·수원대 20곳 비자발급 제한
    2024-02-07 12:00
  • 주택난·의료서비스 악화에…캐나다, 2년간 유학생 수 제한
    2024-01-23 15:51
  • 법무부, E1~10 취업비자 총량 사전에 공표한다
    2024-01-04 14:25
  • 반도체 100년 전쟁 예고...“국내 인재 연구비ㆍ해외 인재 신속 영주권 줘야”
    2023-04-26 16:24
  • 한국외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2023-03-07 13:52
  • [2023 경제전망] “기술경쟁력 확보 정책 필요…한계기업 구조조정으로 생산성 제고해야”
    2023-02-22 10:25
  • [상보] 중국, 19일 만에 일본인 일반비자 발급 재개
    2023-01-29 17:21
  • [이법저법] 식당 알바엔 중국‧동남아인 쓰는데…라이더는 왜 안 되죠?
    2023-01-07 08:00
  • [이슈크래커] 푸틴의 군 동원령...코너 몰린 러시아 전세 뒤집을까
    2022-09-22 15:23
  • 법무부, 첨단분야 인턴 비자 신설…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격
    2022-08-05 11:32
  • [이슈크래커] "공항 터미널서 자고, 비자 만료돼 발 동동"…'오미크론'에 발목 잡힌 사람들
    2021-11-30 16:49
  • 코로나19에 도래한 원격이민 시대…6억 명 잠재적 원격 근무자
    2021-07-25 14:22
  • 미국, 학생비자 ‘4년 제한’ 추진
    2020-09-27 21:45
  • 미국 국무부, 중국 유학생·연구원 1000여 명 비자 취소
    2020-09-10 16:10
  • 임신 중 육아휴직 허용…현행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 연령 상향 추진
    2020-08-27 09:30
  • 美, “휴스턴 中총영사관 도넘는 스파이 활동”...中영사관 도피한 군사연구원 체포
    2020-07-25 07:45
  • 미국 17개 주, 트럼프 ‘온라인 유학생’ 비자 제한에 소송 제기
    2020-07-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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