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23분 달레이 블린트가 아브라함을 향해 위험한 태클을 시도해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어 요엘 펠트만도 핸드볼 파울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경기장을 나갔다. 순식간에 아약스는 9명으로 선수가 줄었다.
첼시는 펠트만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조르지뉴가 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1골 차로 따라붙었다....
맨유는 최근 영입한 로멜루 루카쿠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헨리크 미키타리안, 마커스 래쉬포드,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마이클 캐릭, 안토니오 발렌시아, 빅토르 린델로프, 크리스 스몰링, 달레이 블린트, 다비드 데 헤아로 맞섰다.
경기 초반은 맨유가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다. 루카쿠가 공격 포문을 연데 이어 전반 15분 포그바의 중거리 슛, 전반 17분 래쉬포드의...
이날 맨유는 최근 영입한 로멜루 루카쿠를 비롯해 마커스 래쉬포드, 헨리크 미키타리안, 제시 린가드, 안토니오 발렌시아, 달레이 블린트, 안데르 에레라, 폴 포그바, 빅토르 린델로프, 크리스 스몰링, 데 헤아를 선발로 내세운다.
맨시티는 토신 아다라비오요, 빈센트 콤파니, 페르난지뉴, 야야 투레, 카일 워커, 필 포덴, 케빈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하지만 전반 22분 맨유는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부상으로 제외됐고 대니 블린트가 투입되면서 안더레흐트로 주도권이 넘어갔다.
맨유는 전반 32분 실점을 허용했다. 유리 틸레만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공을 소피앙 한니가 다시 강하게 슈팅해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후반 맨유는 교체 카드를 먼저 꺼냈다. 후반 15분 제시 린가드 대신 마루앙...
중원에는 에레라와 펠라이니를, 포백에는 블린트, 스몰링, 바일리, 발렌시아를, 골키퍼는 데 헤아가 나섰다.
경기 초반에는 맨유가 우세했다. 맨유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리버풀 선수들을 전방부터 압박했고, 여러차례 리버풀 진영까지 끌고 갔으나 슈팅으로 연결하진 못했다.
이후 리버풀은 정확한 패스로 반격에 나섰다. 특히 전반 10분엔 중앙선 부근에서 연결된...
포백에는 쇼, 블린트, 베일리, 발렌시아를 세웠고, 골키퍼 장갑은 데헤아가 꼈다.
반면 레스터 시티는 바디와 오카자키를 최전방에 세웠고, 미드필더에 알브라이턴, 킹, 드링크워터, 마레즈를 배치했다. 포백에는 심슨, 푸흐스, 모건, 후트가 나섰고, 골키퍼는 슈마이켈이 이름을 올렸다.
양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을 가져갔다.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에 첫골은 전반...
포백에는 쇼, 블린트, 베일리, 발렌시아를 세웠고, 골키퍼 장갑은 데헤아가 꼈다.
반면 레스터 시티는 바디와 오카자키를 최전방에 세웠고, 미드필더에 알브라이턴, 킹, 드링크워터, 마레즈를 배치했다. 포백에는 심슨, 푸흐스, 모건, 후트가 나섰고, 골키퍼는 슈마이켈이 이름을 올렸다.
양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을 가져갔다.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에 첫골은 전반...
포백 수비진에는 애슐리 영, 달레이 블린트,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이 출전한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 키퍼가 지킨다.
최근 포백 시스템 경기에서 이름을 올렸던 보스윅 잭슨은 이날 선발진으로 나서지 못했다. 앞서 마테오 다르미안의 부상으로 대신 경기에 나섰던 보스윅 잭슨은 인상깊은 수비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다르미안이 경기에...
수비는 로호, 블린트, 스몰링, 다르미안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전반전 주도권을 잡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19분 린가드가 슈나이덜린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열결하려 했지만, 빗맞았다. 전반 30분 슈나이덜린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PSV 아인트호벤은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32분 헨드릭스의...
슈바인슈타이고, 케릭이 중원을 맡고, 로호, 블린트, 스몰링, 영이 수비를 지켰다. 데 헤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서 모스크바는 최전방에 무사를 배치하고 밀라노, 자고에프, 토시치를 2선에 놨다. 나트코, 베른블룸이 중원을 맡았다. 셰니코프, 이그나셰비치, 베르주츠키, 페르난데스가 수비를, 야킨피에프가 골문을 지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바인슈타이거와 슈네이덜린이 중원을 맡고 다르미안, 블린트, 스몰링, 발렌시아가 수비를 지켰다. 골문은 데 헤아가 담당했다. 이에 맞서 볼프스부르크는 도스트를 최전방에 두고 칼리지우리, 크루즈, 드락슬러를 2선에 뒀다.
경기 초반 볼프스부르크가 선제골을 따내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전반 4분 만에 칼리지우리가 측면을 파고들어 크루즈에게 공을...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41분 블린트의 패스를 받은 멤피스 데파이가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PSV아인트호벤의 반격은 거셌다. PSV아인트호벤은 전반 추가시간 레스티엔의 코너킥을 모레노가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며 동점에 성공했다. 또 후반 12분 레스티엔의 크로스를 나르싱이 헤딩슛으로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안데르 에레라와 바슈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중원을 담당하고, 루크 쇼, 달레이 블린트,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이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돌아온 다비드 데 헤아가 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41분 데파이가 선제골을 터트려 기분 좋게 앞서갔다. 데파이는 블린트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아인트호벤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하지만 후반전에는 분위기를 바꿔 맨유가 블린트와 에레라의 연속골로 리버풀에 2대 0으로 앞서갔다. 반할 감독은 후반 19분 후안 마타를 빼고 앤서니 마샬을 투입했다.
마샬은 후반 39분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감각적인 슛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자신의 비범한 재능을 증명해보였다. 결국 맨유는 리버풀에 3대 1 승리를 거뒀다.
마샬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백에 블린트, 마틴스, 데 브리, 반 데르 비엘, 골문은 실레센이 지켰다.
이날 경기는 네덜란드의 압승을 예상하는 전문가가 많았다. 그러나 초반부터 아이슬란드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다.
전반 7분 구드문드손이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각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 왼쪽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엔 시작과 동시에 아이슬란드는...
맨유는 최전방에 루니를 앞세우고 애슐리 영, 데파이, 마타, 슈나이덜린, 캐릭, 다르미안, 존스, 블린트, 쇼, 데헤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 페드로,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등을 중심으로 맞섰다. 바르셀로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메시와 네이마르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선제골은 맨유에서 나왔다. 전반 8분 영의 코너킥을...
2선에는 멤피스 데파이(21)를 중심으로 애슈리 영(30), 후안 마타(27)가 후방 공격을 돕는다. 수비형 미드필드에는 모건 슈나이덜린(25), 마이클 캐릭(34)이 나서고, 포백 수비진에는 루크 쇼(20), 달레이 블린트(25), 필 존스(24), 다르미안(25)을 내보낸다.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25)다.
'마르코 판 바스텐' '거스 히딩크' '다니 블린트'
거스 히딩크 감독이 물러나 공석이 됐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에 수석코치였던 다니 블린트가 부임했다. 최근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블린트 감독을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바 있다.
하지만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다니 블린트가 감독으로 보직 이동하면서 수석코치가 공석이 됐고 연이어 차기 수석코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