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드는 캡스톤파트너스 주도로 퀀텀벤처스코리아, 블루포인트, BNK벤처투자, BSK인베스트먼트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플로틱은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한 로봇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플로웨어는 이커머스 물류센터의 출고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피킹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 로봇 솔루션이다. 최소한의...
2022~2023년 투자금액 상위 업체는 씨엔티테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 총 30개사로, 상위 30개사는 2022년 총 4247억 원, 2023년 6671억 원을 투자해 전체 AC 업계 투자금 중 63.7%를 집행했다.
2년 연속 상위 10위안에 든 AC는 씨엔티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인포뱅크, 퓨처플레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우리벤처투자,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투자, 디캠프가 신규 참여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틸다는 경험ㆍ직관에 의존하는 제조업 현장의 문제들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결정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솔루션 ‘아그맥스’를 개발했다. 예컨대 원료를 얼마나 투입하고, 장비는 어떤 부하로 가동하는 게 전력소비 대비 많은...
음악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와 모빌리티 분야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대영채비에 각각 600억 원씩 투자했다.
이밖에 액셀러레이터 중에서는 전체 투자 건수 순위 2위인 씨엔티테크(74건)가 가장 많은 투자를 집행했다. 또 전체 건수 3위였던 블루포인트파트너스(67건)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투자 금액 기준 각각 77억 원, 53억 원을 투자해 5위와 9위를 기록했다.
△무빈
실시간 마커리스 모션캡쳐 스타트업 무빈이 네이버 D2SF,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크루 캐피털(Krew Capital)에서 시드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무빈은 마커ㆍ트래커 등 별도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실시간 마커리스 모션캡쳐 기술을 개발 중이다. 기존 모션캡쳐 기술은 사람 및 물체에 마커 등을 부착해 움직임을 캡처하는 방식으로, 수억...
이번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크루 캐피탈(Krew Capital)이 공동 참여했다.
무빈은 카이스트 박사과정 멤버들이 창업한 팀으로, 현재 마커·트래커 등 별도 장비를 부착하지 않고 사람과 물체의 움직임을 캡처하는 실시간 마커리스 모션캡쳐 기술을 개발 중이다.
무빈은 수억 원 이상의 전문 장비가 필요한 기존 모션캡쳐 기술 대신 자체 데이터 세트...
스핀오프를 결정한 팀에는 LG전자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공동으로 팀당 최대 4억 원의 창업 자금을 투자한다.
올해는 외부 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손을 잡았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초기 선발 단계부터 LG전자와 협업해 사내벤처의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밀착 육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강성진...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시드투자 이후 딥테크 팁스까지 선정되며 잇다반도체는 우수 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잇다반도체는 △최적화된 반도체 설계 기술 △ 상위레벨의 구조화 능력 △반도체 정보를 추상화 표현할 수 있는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를 자동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바탕으로 SOC설계 기술의...
이번 투자는 L&S벤처캐피탈이 리드한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비디씨엑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유니컨의 초고속 커넥티비티는 점차 빨라지는 데이터 전송 속도로 문제가 발생하는 기존 커넥터·케이블을 대체할 차세대 전송 솔루션이다....
캐롯 “임직원 및 고객 대상 다양한 대내외 환경 캠페인 전개 계획”문 대표, 후속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와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이사 지목
국내 최대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문효일 대표이사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기...
이날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을 비롯해 사업부 임원들과 김용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대표, 퓨처 리테일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5개사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개별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GS리테일과 스타트업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퓨처 리테일은 GS리테일과 테크 기반 액셀러레이터...
△부커스
전자책ㆍ오디오북 기업대상(B2B) 스타트업 부커스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부커스는 공공ㆍ대학 도서관과 초중고교를 비롯해 기업, 지자체,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마케팅 및 영업채널을 구축하고, 업계...
LG전자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손을 잡았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초기 선발 단계부터 LG전자와 협업해 사내벤처의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목적으로 밀착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는 “일상의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있는 팀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원 창업기업인 테라온·스핀텍·바이온에버 및 국내 스타트 업 액셀러레이터(투자전문기관)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딥테크(첨단기술) 분야 기술창업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KETI는 첨단 기술 및 비즈니스 혁신 주체들이 집약된 성남(판교), 서울(상암·양재), 부천 등에 주요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있어 창업 협력을 위한 접근성이 우수하며 딥테크 분야...
액셀러레이터(AC) 1호 상장으로 주목받았던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난해 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후 세 번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거쳤다. 그러나 3월 금감원 정정 요구를 받은 뒤 공모 일정 차질을 이유로 상장을 철회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7~2021년 IPO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평균 비율은 3.0%였다. 다만, 2020년 6%, 2021년 8%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최근 증권신고서...
실제로 물가 및 금리 상승 등으로 IPO를 준비하던 마켓컬리ㆍ오아시스ㆍ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의 기업들이 시기를 늦췄다.
VC가 투자를 회수하려면 스타트업의 IPO가 이뤄져야 한다. IPO가 늦춰지면 VC가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때도 늦어진다. 투자를 집행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때를 기약하기 어려우니 심사 과정도 꼼꼼해지고 과정도 길어진다.
초기 투자를 주로...
다만, 1분기 IPO ‘대어’로 기대를 모았던 오아시스가 상장을 철회하는 등 대형사 상장이 부재했고,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청으로 3월 상장 예정이었던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틸론이 상장을 철회하거나 상장 일정을 미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IPO 시장은 기대를 할 만큼의 주가 흐름이 보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기대를 충족할 만큼의...
△딥세일즈 =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어 발굴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기업간거래) 스타트업 딥세일즈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딥세일즈는 제조사의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 성사 확률이 높은 해외 바이어를 추론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영업 담당자에게 바이어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