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얼굴, 카운트다운 불꽃 등 다양한 연말 스티커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라이라경, 46년생 춘자씨, 딴트공 등 인기 크리에이터의 캠페인 영상들도 큰 인기를 모았다.
유명 유튜버 제이키아웃과 인스타그래머 철수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가족과 친구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올해는 눈 놀이터, 푸드트럭 등도 함께 운영되며, 개장식이 열리는 9일 오후에는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만들기, 브라질 음악 공연, 피겨 공연 등도 예정됐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는 주말마다 열리는 촛불집회를 고려한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개장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운영이 취소된 서울광장...
브라질에서 공개된 세계 최대 수상 크리스마스 트리의 위용에 네티즌들이 경이를 표시했다.
세계 최대 수상 트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 호수 가운데 세워졌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불을 밝혀 리우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수상 트리는 높이가 85m에 무게는 542t에 달하며...
세계 최대 수상 트리가 브라질 3대 관광상품으로 떠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96년부터다.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는 세계 최대 수상 트리는 카니발 축제, 코파카바나 해변의 새해맞이 불꽃축제와 함께 최근 리우데자네이루의 3대 관광상품으로 떠올랐다.
한편, 세계 최대 수상트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호드리구...
최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도르트문트의 크리스마스 시장에 등당한 높이 45m 짜리 초대형 트리가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브라질 수상 트리는 이에 비하면 높이만 거의 2배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관련기사 [독일, 45m 거대 트리 등장…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시장 111주년 기념]
▶관련기사 [세계 최대 수상 트리, 언제까지 볼 수 있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수상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이 열렸다. 리우 시내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 호수 가운데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는 85m 높이에 542t이며 310만 개의 조명 전구로 장식됐다.
세계 최대 수상 트리는 내년 1월 6일까지 매일 밤 불을 밝히며 거대 예수상과 함께 리우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포스코 사회공헌실장 이명호 상무는 “지난 한해 동안 느꼈던 감사의 마음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께 정준양 회장과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은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