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1세대 모델인 GPT브니를 통해 약 3개월간 테스트 과정을 거쳐 올해 2월부터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했다.
AI-FC는 ‘운영 매뉴얼’, 시스템 매뉴얼’ 등 약 700페이지에 달하는 30여개의 문서를 학습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질문의 의도를 신속하게 파악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학습된 문서를...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 방문객 중 약 500만 명은 아르바이트생 ‘김쏘옥’과 대화를 통해 ‘브니코스튬 3종’을 수령해간 바 있다. 브니코스튬 3종은 7월까지 첫 방문 유저에게 무료로 증정된다. 향후 세븐일레븐은 ‘브니’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배달미션, 카드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을 찾는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매장 첫 방문 시에는 아르바이트생 김쏘옥이 브니 코스튬을 무료로 증정한다. 광장 내에서 세븐일레븐 캐릭터 브니와 바바라도 만날 수 있다. 게임에서 체험한 상품과 서비스는 세븐앱 링크를 통해서 곧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달에는 브니가 제안하는 배달 미션을 수행하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출입인증단말기,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VENY) 등 각종 IT 기술이 집약돼 있는 무인 편의점 모델로 현재 전국 100여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 지갑’은 인증서, 신분증, 자격증 등을 카카오톡에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모바일 인증 수단이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카카오톡 지갑 QR’로 언제 어디서든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경비시스템을 갖추어 점포에 화재, 기물파손(유리 등), 이상소음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경비업체가 5분 내 출동해 확인하고 동시에 경영주에게도 즉각 알람이 간다.
인공지능결제로봇 ‘브니’를 통한 셀프 계산 시스템, 핸드페이/신용카드 등으로 성인 인증 및 결제가 가능한 ‘디지털 스마트 담배자판기’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17년 5월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핸드페이’, ‘무인계산대’ 등을 갖춘 최초의 시그니처 매장(1.0모델)을 선보인 이후, 이듬해 인공지능결제로봇 ‘브니(VENY)’ 개발과 함께 인오피스(In-Office), 인팩토리(In-Factory), 주유소 등 다양한 특수상권(2.0모델)에 들어서며 로드샵 진출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이제 세븐일레븐은 새로운 보안 및 안전관리...
세븐앱의 ‘증강현실(AR)’ 메뉴를 통해 세븐일레븐 로고나 점포 간판을 찍으면 ‘브니(세븐일레븐 캐릭터)’가 등장해 즉석 경품을 준다. 1차로 9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 호텔뷔페 식사권 2매(10명),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이용권 2매(50명), 영화관람권 2매(100명), 모바일 상품권(1,000명), L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이 외 세븐앱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최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최첨단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 AI 기반 실시간 소통 메신저 ‘챗봇 브니’를 잇따라 론칭하며, 미래 유통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태소매업자대회’는 아태지역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유통산업 발전을...
운영 편의 증진을 위해 상황에 따라 셀프 계산 시스템으로 전환 가능한 듀얼 POS를 설치했고, 결제 로봇 브니의 보급형인 ‘브니 키오스크’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ATM과 스마트 택배 서비스, 무인 물품보관함 ‘세븐락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점 내외부에 총15석의 휴게공간도 갖췄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 업의 본질이자 핵심 역량은 보다...
이후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로 이동해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 ‘핸드페이’, ‘바이오 인식 스피드 게이트’, ‘스마트 CCTV’ 등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의 핵심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방문을 마친 후에는 국내 최고층 서울 스카이 전망대와 롯데월드몰 등을 견학했다. 독일 다름슈타트 비즈니스 스쿨 견학단은 2일 오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섹션을 별도 마련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 ‘챗봇 브니’ 등 세븐일레븐의 디지털 플랫폼들도 전국 경영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업 안정성을 다지고 확실한 경쟁 우위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올해는 편의점의...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인공지능 AI 결제 로봇 ‘브니(VENY)’, AI ‘챗봇 브니’ 서비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 전시회는 경영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상품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장은 결제 로봇 ‘브니’를 필두로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편의점 업계는 2017년부터 무인 점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다수의 편의점 업계가 무인 점포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확산 속도는 더디다는 평가다.
실제 업계 최초로 무인 점포를 도입했던...
시그니처 광교SK충전소점은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를 필두로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로드숍인 만큼 점포 출입 인증 시스템은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종류를 다양화하고 절차는 간소화했다. 출입문 옆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하고 시그니처 대표 인증 수단인 핸드페이 외에 일반 신용카드, L...
올해의 팀장에는 △엘시아(LCIA, AI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상품 개발에 기여한 롯데제과 마케팅 CM2팀 박동조 팀장 △'신과 함께' 시리즈 투자와 마케팅을 담당한 롯데컬처웍스 영화마케팅팀 이진성 팀장 △스마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와 인공지능 결재 로봇 ‘브니’를 선보이는데 기여한 코리아세븐...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지난 16일 가맹점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브니'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미래형 점포 모델로 큰 관심을 받는 카페형 편의점 '도시락카페'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업계 최대 규모의 ATM기를 활용한 생활 금융 서비스도 전략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마련한 '7대 행복충전 상생 프로그램'도 지속...
이에 앞서 8월에는 시그니처 매장에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를 선보였다. 브니는 △AI 커뮤니케이션 △안면인식 △이미지·모션 센싱 △감정 표현 △스마트 결제 솔루션 △POS시스템 구현 △자가진단 체크 기능 등 7대 핵심기술이 장착된 로봇으로, 세븐일레븐은 향후 가맹점 효율 증진 차원에서 일반 점포에도 점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이...
세븐일레븐은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결제 로봇 '브니(VENY)'를 전 세계 처음으로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월 세계 처음으로 핸드페이(Hand-pay)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20일엔 차세대 가맹점 수익 강화 모델인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이날 조광페인트는 인증기관인 브니가즈(VNIGAZ)로부터 관련 제품의 인증을 받아 현지 대부분의 철강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시베리아 등 러시아 현지의 혹독한 날씨 특성을 감안해 영하 40도에서도 코팅면이 깨지지 않는 기술로 알려졌다.
조광페인트를 포함한 5개 대형사가 국내 전체 도료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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