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본진이 공항 입국장에 도착하자 약 90여 명의 교민들이 꽹과리와 북 등을 두드리며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선수단은 곧바로 준비된 버스에 나눠타고 선수촌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종목별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뉴욕증시, FOMC 성명·애플 랠리에 혼조 마감…다우 0.01%↓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
북한선수단 본진이 입국한 가운데 개막 이틀을 앞두고 각국 선수단이 속속 구월동 선수촌으로 모이고 있다. 대회 콘돔은 벌써부터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실제 사용(?)보다 이를 기념품으로 챙기는 선수들도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아시아선수촌에서는 아직 전체...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대표선수들은 이전보다 한결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 대박이다"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 짱이다"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 미모 금메달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북한 선수단의 선수촌 입촌식은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에 미녀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선수단 본진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은 오후 6시 평양에서 출발하는 고려항공을 통해 이뤄졌다. 이들은 오후 7시22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에서는 북한미녀선수단들이 눈에 띄었다. 5일 전 1진 입국...
북한 선수단 본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선수들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북한 선수단 본진은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3일 앞둔 16일, 고려항공 전세기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 선수단 본진은 북한의 체육상을 맡고 있는 김영훈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부위원장, 김병식 선수단장을 비롯해 각 종목 선수 등...
북한의 선수촌 공식 입촌식은 18일 오전 10시다. 본진이 입국한 북한 선수단은 향후 19일에 33명, 22일에 41명, 28일에 7명 등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북한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 축구, 수영, 양궁, 육상, 복싱, 카누, 체조, 유도, 공수도, 조정, 사격, 탁구, 역도,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150명의 선수들을 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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