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는 잘 알려진 '볼륨 깡패'답게 가죽 민소매 재킷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믹스 매치해 쭉 뻗은 각선미와 함께 살짝 드러난 허리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완벽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검은색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해 마치 할리우드 영화 속 섹시한 여자 보디가드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했다.
아울러 예정화는 카메오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이봄이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깡패라고 기사가 다다다. 저 깡패 아니에요. 소녀랍니다. 소녀가 되고 싶다. 복면검사 보다가 무한 톡! 또 주절주절 나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봄이는 베이글녀다운 꿀벅지와 퍼펙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과 뽀뽀를 부르는 입술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이봄이는 기존 레이싱모델과 차별화된 외모와 디제잉 실력으로 '볼륨깡패'다운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페이스북 등 데뷔하자마다 빠른 이슈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충희 씨쓰리피알 이사는 "이봄이는 19살 때부터 활동한 프로 디제잉 실력을 갖추고 있는 뮤지션"이라며 "외모와 실력을 업그레이드해 올여름부터 본격적인 행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