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 6-3 L2BL 아파트 건설공사 20공구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최근 매출액 대비 6.77%
△HB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와 305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체결…최근 매출액 대비 31.71%
△다보링크, 엘지유플러스와 84억 원 규모 WIFI 공유기 구매 계약 체결 …최근 매출액 대비 11.26%
△유한양행...
KTX강릉역은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컨벤션과 전시장, MICE시설, 스트리트몰 등 복합문화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 여기에 강릉~부산(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의 교통개발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거 환경도 돋보인다. KTX강릉역 주변으로 갖춰진 중심상업지구에는...
또 유라시아 대륙철도(TSR, TCR)와 연계성 강화를 통한 철도·해운 복합운송 활성화, 한반도철도와 대륙철도 연결에 대비한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조기 착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중·일 전력망 연계(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 남·북·러 가스관 연결을 위한 공동연구, 내륙수로 연계 물류 루트 개발을 통한 북극항로 진출 등도 검토 대상이다.
북방위 관계자는 “이번에...
유라시아 대륙철도(TSR, TCR)와 연계성 강화를 통한 철도·해운 복합운송 활성화, 한반도철도와 대륙철도 연결에 대비한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조기 착수 추진이 그 방안이다. 한·중·일 전력망 연계(동북아 수퍼그리드) 구축, 남·북·러 가스관 연결을 위한 공동연구, 내륙수로 연계 물류루트 개발을 통한 북극항로 진출 등도 검토 대상이다.
아울러 북방위는 4차...
대우건설은 최첨단 복합제진공법인‘HY-CALM 시스템(Hybrid vibration Controlling, Absorbing, and Lessening Measure)’이 소방방재청 방재신기술 31호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방재신기술은 국내 지진발생 빈도의 증가 및 이상 기후에 따른 태풍 영향이 증대되고 점을 감안해 소방방재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존 내진설계가 지진에 의해...
◇ 최첨단공법 TLCD 적용해 미세 진동까지 감지 =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주상복합 아파트인 더샵 퍼스트월드에 건물의 흔들림을 제어할 수 있는 특수한 제진시스템을 설치했다.
제진시스템이란 지진이나 강풍발생 시 특별한 장치를 사용해 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건물내부에 발생할 수 있는 진동을 최소화하는 장치로 무거운 물체를...
대우건설이 지진 진동 뿐만 아니라 바람 풍진동까지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복합제진공법인 HY-CALM(Hybrid vibration Controlling, Absorbing, and Lessening Measure)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HY-CALM시스템’은 하나의 장치로 지진 뿐만 아니라 바람에 의한 풍진동까지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는 2개동의 주상복합 동을 잇는 연결통로로 주거단지에 적용한 것은 목동트라팰리스가 국내 처음이다.
스카이브릿지는 동과 동사이를 연결해 주민간의 커뮤니케이션 통로의 역할을 할 뿐만아니라 전망대 및 화재대피용 비상통로로 활용된다. 무엇보다 삼성건설이 자체개발한 ‘연결통로를 이용한 제진(制震)시스템’이 갖춰져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