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박보검 공식 팬카페 ‘보검복지부’에는 박보검이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 측은 이날 팬카페에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 나눔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는 편지글을 게재했다.
해당 시설 측은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보검복지부 분들과 박보검...
보건복지부는 정기적으로 안부, 확인전화와 가정방문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에는 주 2회 전화, 1회 방문을 통해 독거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한다.
한편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3일 평소 후원해온 서울 지역의 한 미혼모시설에서 열린 성탄 송년회장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공정거래위원회를 깜짝 방문하고 구내식당에서 세종청사 공무원들과 오찬을 같이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보건복지부ㆍ고용노동부ㆍ여성가족부의 업무보고에 앞서 청와대 공식일정에도 없는 공정위를 찾았다. 대통령 방문 소식을 미리 접한 직원들은 공정위 출입문부터 구내식당까지 가는...
고생 많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공정거래위원회 1층 구내식당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핵심정책토의' 에 참석에 앞서 공식 일정에 없던 ‘깜짝 방문’이었다.
문 대통령의 구내식당 깜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 청와대 구내식당(여민2관 직원식당)을 찾아...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25일 정부세종청사를 첫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업무보고에 앞서 예고 없이 복지부복지정책관실 기초의료보장과를 ‘깜짝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복지부, 그 중에서도 기초의료보장과를 들른 것은 올해 1월 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일하다가 휴일 출근 중 청사에서 순직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28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안에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며 사실상 '백지화' 방침을 밝혔다.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은 박근혜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다. 지난 2013년부터 개선 기획단을 꾸려 논의를 진행해왔고, 당초 오는 29일 기획단 최종 전체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었다.
○…신화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