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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일·가정 양립' 3대 정책 제안
    2024-06-19 16:29
  • '육아휴직' 늘면 뭐하니…비정규직은 못 쓰는데
    2024-01-23 15:20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보육예산 10조원 교육당국에 이관…‘유보통합’ 본격 추진
    2023-07-28 14:41
  • 미래에셋증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퇴직연기금제도’ 업무협약
    2023-04-12 15:55
  • [달라지는 제도] 저소득 한부모에 월 20만 원 양육비 지급…시간제 아이돌봄 확대
    2023-01-05 10:00
  • [정책에세이] 월 100만 원 부모급여, 받으면 좋지만…
    2022-12-18 11:57
  • 내년부터 월 70만 원 부모급여 지급…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2022-12-13 11:4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2일 ~ 16일)
    2022-12-11 08:59
  • [국감 핫이슈] '아나바다 국감' 전락한 복지위 국감
    2022-10-05 14:40
  • 유진투자증권, 테니스대회 유소년 선수·보육원 아동 초청
    2022-09-30 10:05
  • 코로나19 확산에 보육교사 근로시간만 늘었다…임금은 정체
    2022-04-28 06:00
  • 윤석열 "신용카드 공제한도 50% 인상…연 1200만 절감"
    2022-01-20 14:28
  • [데스크칼럼] ‘초등 돌봄’이 저출산 해결의 실마리다
    2021-07-12 05:00
  • [2021년 달라지는 제도] 고교 무상교육 전학년 확대…교육급여 최대 8만5000원 인상
    2020-12-28 10:00
  • [2021 예산안] 내년 보건복지 예산 90조 원 돌파…K방역·사회복지 강화
    2020-09-01 08:30
  • 서울시, 2683억 규모 4차 추경…코로나 장기화 대응 의료ㆍ민생방역 집중
    2020-08-12 11:52
  • 2020-04-13 14:56
  • 코로나19에 근로자 '보육'·사업주 '인건비' 부담…활용 지원책은
    2020-03-08 09:12
  • 전국 어린이집 열흘 간 '휴원'…가족돌봄 휴가 시 '급여 지급' 검토
    2020-02-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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