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가볍고 시공이 간편한 점도 보닥 스톤보드의 강점이다. 같은 면적의 6mm 타일과 비교해 약 40%가량 가벼워 시공 시 전용 운반 도구 없이 빠른 운반이 가능하며, 건식 공법으로 시공할 수 있어 공사 기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현대L&C는 전문 방음시설용 벽장재인 ‘보닥 흡음보드(Bodaq Acoustic Board)’도 함께 첫선을 보인다. 보닥 흡음보드는...
현대L&C의 보닥타일과 쉬움타일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는 점착형 인테리어 마감재 ‘보닥타일’을 선보인다. 보닥타일은 스티커처럼 제품 뒷면 이형지만 제거해 기존 타일면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이다. 크고 작은 벽면이나 바닥 등 벽면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붙일 수 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6대 중금속이 방출되지 않고...
‘보닥월’은 6mm 두께의 보드(마그네슘 또는 탄산칼슘)에 친환경 PET필름이 랩핑(wrapping)된 새로운 유형의 벽장재로, 현대L&C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제품이다. 전용 접착제와 몰딩을 활용한 건식 공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석고보드 등 벽마감 자재(목재, 타일 등) 재단(벽 마감용 자재 설치 공간에 맞게 자르는 공정) 및 부착→벽지, 몰딩 등 추가 마감재...
이번 신제품에는 친환경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기술과 기존 ‘보닥타일’ 등 인테리어 필름용으로 개발된 다양한 디자인 패턴 기법이 활용됐다. ‘PET’은 유해물질 방출량이 없어 유아용 식기 제조, 고급 가구 마감재 등에 널리 사용되는 고급 소재로, 일반 PVC 계열 소재보다 고가이며 재사용 페트병 등을 통해서도 원료 추출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타일시트 ‘보닥 타일(BODAQ TILE)’에 이어 점착형 판넬 ‘보닥 플레이트(BODAQ PLATE)’를 새롭게 출시하며 D.I.Y.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보닥 플레이트’는 스티커 타입의 벽면 마감재로 루바(louver)형태의 허리몰딩을 연출할 수 있어 밋밋한 벽을 손쉽게 꾸밀 수 있는 신개념 D.I.Y. 판넬 제품이다. 국내에서 판넬형태의 스티커 타입...
LG하우시스는 조습타일 제품 숨타일과 내풍압성이 강한 창호를 올여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이브리드 AL-PVC 윈도우, D233 해안용 발코니 이중창, PTT237 입면 분할 창 등은 내풍압성 KS기준의 가장 우수한 등급인 360등급을 넘는 창호들로 우수한 수밀성을 갖춰 집중호우시 빗물 유입의 피해를 줄이는 기능이 있다.
숨타일은 미세기공을 통해 흡습과 방습을...
실제 최근 ‘Lizae 쉬:움’과 ‘Lizae 보닥타일’을 공식 론칭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앞으로는 Lizae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 역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L&C는 향후 4년간 약 1500억원의 시설·신사업 투자를 진행,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독립적 연구개발과 투자 활동 강화를 통해 원조...
전시부스에서 국내 최초 DIY륨 바닥재인 ‘한화 쉬:움’과 국내 최초로 에폭시 적용, 입체성을 극대화한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DIY박람회 특성에 맞춰 전시 부스도 단순히 제품 홍보만을 위한 전시공간이 아닌 관람객들이 DIY 제품들을 직접 시연하며 제품 특장점을 경험해보고, 제품 특성과 재미를 접목한 이벤트로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