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카카오 CA협의체 권대열 ESG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박노숙 회장,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 카카오임팩트 육심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통해 시니어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보건복지부
30일(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10월 2일(수)
△복지부 1차관 11:00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AT센터)
△복지부 2차관 10:40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서울)
△2024년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석간)
10월 3일(수)...
이재준 시장은 24일 오전 무엉탄비엔티안 호텔에서 다라니 폼마봉사(Darany Phommavongsa)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차관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라오스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현재까지 라오스 9개소에 화장실 설치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류하며 상생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당에서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 의장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자리했다.
우선 당정은 우선 당정은 25년도 청년층 취업지원예산을 2조2922억 원으로, 24년도 예산(1조9689억 원)보다 약 16% 증액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에는 △학생들의 조기 노동시장 진입 △장기...
개최
◇보건복지부
23일(월)
△복지부 2차관 09:30 글로벌바이오 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 출범식(송도)
△2024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석간)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 및 개선을 위한 보건복지부·통계청 업무협약 체결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
26일(목)
△복지부 2차관 14:00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서울)...
산업망 보건건강 무역번영 인문교류 공동안보 등 10개 분야에서 상호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중국은 향후 3년간 6조7500억 위안(약 508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8년 개최된 제3회 정상회의에서 150억 달러의 무상원조·무이자 차관 등 총 600억 달러에 이어 이번에도 큰 돈 보따리를 풀겠다고 약속하며 아프리카 국가들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의료계도 비슷한 이유로 협의체 참여를 거부하는 중이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협의체가 지지부진하게 흘러간다면 그 책임을 협의체 구성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한 대표가 질지 등에 대해 정치권은 우려스럽게 보고 있다.
벌써 여권 안팎에선 한...
교착에 빠진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 차관님 정도는 스스로 고민을 하는 것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겠나”(9월 9일)라고 말하는가 하면, 정치권의 지구당 부활 논의에 대해선 “정치개혁에 어긋나는 명백한 퇴보”(9월 10일)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서도 “현금살포”, “포퓰리즘 정책”(9월 12일)이라고...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문구가 쓰인 이미지 보드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실제로 K-9 수출을 보면 호주는 차량 표면 미끄럼방지와 와이어 커터 장착 및 강건성을 요구했고, 노르웨이의 경우 운용자의 보건과 안전 및 급기동·급제동 부상 방지 방안의 필요성을 밝혔다. 핀란드는 승무원과 엔진실의 화재 억제 및 소화 시스템을 주문했고, 인도는 조종수 해치 개방 시 포신 작동 제한과 화재 시 탈출구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이에 양 부처는 K...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당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 대표가 언급한 '일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 등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차관은 한 라디오 방송에선 "환자 본인이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고 논란이 일었다. 국회 청문회에서 의사를 비하하는 듯한 '의새' 발음 역시 논란이 됐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서 전공의들에 대한 사법적인 대응에 신중해 줄 것을 다시...
체결식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 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가족을 주로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이다. 삶에 대한 불만족도가 일반 청년 대비 2배 이상,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아 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돌봄 취약계층으로 부각되며...
다만 그는 “해당 공직자들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관계자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언행을 조심하는 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응급실과 관련해 “(환자) 본인이 전화해서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면 경증”이라고 말해 원성을 샀다. 의료계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박 차관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진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실패 분명하게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졸속적 정책으로 의료대란을 초래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도 경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또 "어제(9일)부터 수시 접수가 시작된 상황에서 내년도 의대 입시 정원을 손보자는 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
의료계와 여당 일각에서 나오는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 요구와 관련해선 “지금은 여야의정 협의체 등을 통해 현실적 의료 개혁 방안을 논의할 단계이지, 사과나 책임, 그에 따른 인사 조치를 거론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상황”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2026년 의대 증원 문제는 원점에서 재논의가 가능하다”며 “들어오기 전에 자꾸 조건을 걸면 대화 자체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