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보건복지부
30일(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10월 2일(수)
△복지부 1차관 11:00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AT센터)
△복지부 2차관 10:40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서울)
△2024년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석간)
10월 3일(수)
△한센병박물관...
시스템(ISO45001)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보건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했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조직의 안전ㆍ보건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제30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폐어구는 연간 5만 톤의 해상 발생 쓰레기 중 무려 76%인 3만8000톤을 차지하고 있다"며 "바닷속을 떠도는 어구는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연간 4000억 원에 이르는 수산업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어구의 전 주기...
생명·신체·재산의 피해를 본 자에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소아 환자가 신속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19 구급 상황센터의 업무에 상담·안내 업무를 추가하고, 소방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응급환자의 의료기관 간 이동에 관한 정보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통과됐다.
회의에는 당에서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 의장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자리했다.
우선 당정은 우선 당정은 25년도 청년층 취업지원예산을 2조2922억 원으로, 24년도 예산(1조9689억 원)보다 약 16% 증액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에는 △학생들의 조기 노동시장 진입 △장기...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 조치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아몬 므루위라(Amon Murwira) 짐바브웨 고등교육·혁신·과학기술개발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짐바브웨는 1994년 수교 이후 농업기술, 보건의료 분야 개발 협력 및 인적교류를...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 개최
25일(수)
△고용부 장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제18차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4대 금지 캠페인 추진(석간)
26일(목)
△고용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고용부 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등 공표(석간)...
수행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정부가 어떤 점을 도와주면 좋을지 잘 상의해 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참모진 회의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필수 의료의 핵심인 소아 의료에도 필요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윤 대통령은 정 이사장에게 “정부가 더 많이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하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정부가 어떤 점을 도와주면 좋을지 잘 상의해달라”며 현장에서 지시했다.
정부는 그동안 소아 의료 지원과 관련해 △중증소아·응급 관련 중환자실 입원료 및 전담 전문의 수가 인상 △중증소아 응급실 수가 개선 △야간·심야시간 소아 병·의원 진료...
미국은 지난 제1회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에 14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고, 2022년 2차 정상회의에서 3년간 보건 분야 200억 달러를 포함한 55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급해진 미국은 동아프리카 중심 국가인 케냐를 비나토 동맹국(MNNA)으로 지정하고, 아프리카 수출제품에 대한 특혜무역조치인 ‘아프리카 성장기회법’을 확대하는 등 친아프리카...
12일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 총리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연간 2000명 의대 증원을 지난 2월6일 발표한 것은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의도 아닌가”라는 질문을 받고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한 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국회 환노위는 12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연 뒤, 상습적 임금체불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모성보호 3법'(남녀고용평등법·고용보험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환노위를 통과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명백한 고의로 임금체불을 한 경우에 해당하는 사업주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뒤 오전 10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응급의료 종합상황 브리핑을 담화 발표 형식으로 할 예정이다.
담화문은 응급 의료 종합 상황 및 국민께 드리는 당부 말씀이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는 담화 발표 이후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함께 관련 내용에 대한 질문을...
장관)은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29일 총파업 예고에 대해 “의료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하지만 지금은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두 힘을 합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헤아려 달라”고 호소했다.
조 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과 당직 병의원을 통한 비상진료체계를 모니터링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사전에 공개한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의료 파업 등으로 전공의 공백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을 보면, 내년 복지부 예산은 125조6565억 원으로 올해(117조445억 원)보다 7.4% 는다. 이는 유아교육·보육 통합으로 교육부로 이관된 보육예산을 제외한 수치다. 주요 증액 분야는 약자복지 강화, 의료개혁 투자,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 바이오헬스 육성 등 5대...
일이 일어나선 안되기에 정부에서도 대책을 세우고 관계장관 회의를 총리 주재로 열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29일부터 61개 사업장에서 총파업에 나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노조 파업 시 대응 방안과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와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