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절단에는 △건일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보령 △삼일제약 △엠에프씨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한양행 △제뉴원사이언스 △종근당 △퓨쳐켐 △한림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SK플라즈마 등 15개 회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참여했다.
한-인도네시아 제약 심포지엄에 양국 규제기관 등 대거 참석
11일 개최된 ‘2024 한국-인도네시아 제약...
서비스테크 사절단' 행사에 연사로 초청돼 태국 의료 및 ICT 업계 관계자들 앞에 섰다.
이번 행사는 태국을 비롯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지역 소재 병원 및 ICT 바이어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행사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화두가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에듀테크가 이번 행사의 메인 주제다.
웨이센은 태국 보건복지부 및 주요 병원 관계자들이...
△’23년 산업재해현황 부가 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잠정)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
4일(월)
△시간제보육 통합반 사업 운영
△2024년 비급여 보고의무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권역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모집
5일(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장기요양수급자는 3월부터 총...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건설에 더해 첨단기술, 보건, 문화 등 신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를 위해 카타르 순방에는 59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 약 200명이 참석하는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도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 '1호 영업사원'인 윤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히는...
몽골 의료 사절단은 한국의 첨단 의료 AI를 의료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딥노이드와 인천백병원은 올해 5월 국내 의료 신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하고, 지역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딥노이드는 의료 AI 기술 구현을 위해 인천백병원과 흉부 X-ray 의료영상 진단보조 솔루션...
위한 사절단 파견
23일(수)
△국내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200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24일(목)
△환경영향평가 현장 상황에 맞게 불합리한 규정 개선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에 관한 공청회 개최
△대발생 생물 대응 관리방안 모색한다
25일(금)
△환경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환경부 차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14:00...
해당 부스에는 진메디신, 셀리드, HK이노엔을 비롯해 재생의료분야 위탁개발생산(CDMO), 세포유전자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 등을 다루는 30여 개의 기업, 병원, 관련 기관 등이 참가하며,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비즈니스 파트너링으로 32개국 421명 730건의 미팅이 체결됐었다”며...
식약처는 1월 정상순방을 계기로 양국 간 보건 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UAE 규제 당국의 방한 등 협력 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조치들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WHO의 규제 시스템 평가 최고 등급인 성숙도 4등급을 획득하는 등 규제기관으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한국 의약품의 UAE 진출을 위해...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원자력 협력, 에너지, 투자, 방산 등 4대 핵심 협력 분야는 물론 신산업, 보건·의료, 문화·인적 교류와 같은 미래 협력 분야에서도 전략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감으로써 한-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에 대해 모하메드 대통령은 적극...
UAE 순방 기간 동안 정상회담과 국빈 오찬, 바라카 원전 방문 등 경제 에너지 관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UAE 순방에는 100여개의 기업들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특히 원전, 에너지, 투자, 방산, 기후변화, 우주, 보건의료, 스마트팜, 문화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UAE와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상목 용산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10일 청사에서 윤 대통령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에 나서 “이번 국빈 방문에는 100여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기업과 함께하는 경제 중심 정상외교를 통해 원자력발전, 에너지, 방위산업, 기후변화, 우주, 보건·의료, 스마트팜,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UAE와의...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간 코더 DTA 최고 정책책임자는 “디지털 치료제의 활용을 위해서는 각국의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국의 디지털 치료제 관련 기업과의 교류는 디지털 치료제의 시스템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양국의 교류는 지금까지 주로 에너지, 인프라 부문에 치우쳐 왔다”며 “작년 7월 양국이 ICT,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및 보건의료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데 합의한 만큼, 양국 간 협력 범위를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오만의 ‘비전 2040’과 같은 산업 다변화 정책에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많다”며 “서로...
등 보건의료 분야 전반에 대한 사업 협력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행사 당일 참석 기업은 지금보다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이날 포럼 및 비즈니스 미팅 이후 우즈벡 사절단은 향남제약단지와 오송 첨복단지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즈벡 제약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를 증진시키는 한편 제약기업과 의료기기를 포함하는 양국...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생활 밀접 산업인프라 구축 △양국 간 교역ㆍ투자 촉진 기반 강화 △보건ㆍ의료와 문화 등 양국 간 협력 증대 등 3가지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우즈벡이 보유한 면화, 광물 등 원자재에 한국의 기술력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협력의 질적 향상 △우리 기업의 플랜트 참여 확대 및 우즈벡 플랜트 경쟁력 강화...
보건의료 분야 역시 최근 한국 고위공무원 출신을 차관으로 임명하고, 공공 의료 분야에서 양국 정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외투기업에 친화적이고 주요산업을 육성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변화는 현지 투자진출에 나서는 국내기업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작년 10월 KOTRA와 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현지 공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2018 아프리카 의료바이오 사절단’의 성공적 협상 결과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추가 신규 항암제로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남아공에서 항암제 이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