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션을 완수하면 현금 등 포인트를 지급 받는 앱테크와 군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 병영혜택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휴가 예정지의 지도를 보며 인기 있는 음식점, 카페, PC방 등도 검색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편리한 금융관리를 도와주는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2010년부터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장병들을 위해 독서 카페 시설, 세탁방 등 다양한 복리후생 시설을 지원해왔다.
효성그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일에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적모임은 접종과 관계없이 10명까지 허용되는데, 식당·카페에선 미접종자 제한이 있다. 이 밖에 정규 종교활동(대면예배)는 접종 완료자만 참석 시 인원 제한이 해제된다. 대면수업도 추가 확대된다. 군에선 훈련, 면회, 병영생활 등이 정상화한다. 요양병원 등에선 접종 완료자의 면회·방문이 허용된다. 스포츠 경기장에는 좌석·취식 제한이 없는 이른바 ‘백신...
효성은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했다.
이후 매년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군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과 장병들을 위한 독서카페시설 등을 후원해왔다.
지난달 22일에는 10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근무하는 에덴복지재단에 시설개선지원금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쓰레기봉투 생산에 필요한...
독서카페를 설치한 이후 매년 양 사단에 도서를 기증하며,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장병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고자 서울 사업장 직원들은 추석을 앞둔 지난 29일 직접 28사단을 방문해 200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그 결과 총 누적 기증 도서가 2000여 권을 넘게 됐다. 이에 28사단은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KT·병영 복지 서비스 전문 기업 ‘케이프렌즈’·VR 콘텐츠 공급사 ‘실감’ 등과 함께 육군 부대 내 ‘문화컴플렉스’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컴플렉스는 장병들이 VR게임을 즐기는 등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문화컴플렉스는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 중 하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군 장병을 위한...
효성은 2016년부터 작년까지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1군단 장병들을 위한 독서카페를 지원했고 올해는 독서카페에 들어갈 신간 도서와 체력단련 물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효성은 서울국립현충원, 대전국립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등 전국의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이곳에 세련된 카페 형태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들로 구성된 청춘책방이 들어서며 병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롯데는 이날 청춘책방 오픈 일정에 맞춰 국방부에서 기획한 ‘울릉 시네마’ 이벤트도 함께 지원했다. 이 행사는 국방부의 장병사랑 캠페인인 ‘고마워요 우리국군’의 일환으로...
한화시스템은 이전에도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육군본부와 함께 2016년 4월 육군 28사단 GOP에 '사랑의 독서카페'를 설치한 바 있다.
구미사업장 직원들은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은 지역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직원들은 낙후된 환경에서 거주하는 노인들을 방문해 욕실 타일교체, 바닥 미장...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와‘책 읽는 병영 만들기’ 캠페인을 함께 해 2년간 4곳의 독서카페를 설치하는 등 그 동안 총 7곳의 독서카페를 지원했다.
효성이 지원한 독서카페는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최대 14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실내에 냉난방기기도 구비해 장병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식 함양을 할 수 있다.
31일에는...
앞서 효성은 지난해에도 광개토부대에 두 채의 독서카페를 지원하며 육군본부의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효성은 지난 2010년 광개토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독서카페 후원이 장병들의 복무 중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전역 후 원활한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울산 중구 병영1동 제1 투표소에는 백발의 김소윤 할머니가 투표했다. 김 할머니는 1907년생, 올해 110세로 울산에서 최고령 유권자다. 김 할머니는 투표 후 “내가 뽑은 사람이 당선됐으면 좋겠다”며 “새 대통령은 백성 모두를 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도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주권 행사에 나섰다. 이번에 두...
국방부는 607억원의 예산을 들여 병영생활관 및 동원훈련장 생활관에 에어컨을 100% 설치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에어컨이 설치된 병영생활관은 전체의 45.1%에 불과하다. 새로 설치되는 에어컨은 병영생활관에 3만709대, 동원생활관에 928대다.
또한 신세대 장병 입맛에 맞는 급식 질 개선을 위해 민간 조리원을 급식 인원 110명당 1명에서...
이번에 오픈한 청춘책방 1호점은 컨테이너 두 동을 활용해 만든 건축물로, 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된 책장과 소파, 카페 테이블 등이 있는 아늑한 휴게 공간과 개인용 독서 책상, 음악감상존으로 구성된 공부방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날씨가 좋을 때에는 야외 공간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옥상을 만들어 테이블과 파라솔도 배치했다.
청춘책방 1호점이 설치된 21사단은...
효성은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올해 6월에 독서카페 설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개토부대는 이 후원금으로 제1포병여단에 독서카페를 열었고, 이달 말에는 9사단 황중해 소초에 두 번째 독서카페를 개관할 예정이다.
효성이 기증한 독서카페는 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컨테이너형 독서카페다.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삼성, 현대차, LG 등 79개 기업이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콘텐츠 및 위문물품 지원을 통한 병영 사기진작에 노력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군 독서문화 전파를 위해 사내 전문가들이 내부 공간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아 백마부대 내 ‘북카페’를 조성했다. 현대차는 2013년부터 전국 각지의 군부대를 찾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군인의 품격’ 토크 콘서트를...
또 장병들이 독서 공간 뿐 아니라 공부방, 카페, 대화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인원 부회장은 이날 “이번 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최전방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이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을 통해 인성 함양 및 미래에 대한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 프로그램에 동참하고자 2600만원 상당의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2채의 설치도 상·하반기에 걸쳐 후원한다.
이번에 기증하는 독서카페는 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컨테이너형 독서카페로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으며, 14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효성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맡은바 임무완수를 위해...
사랑의 독서카페는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1000여 권의 도서와 함께 차와 음료가 비치돼 장병들이 독서를 하는 동안 커피와 차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병영도서관이다.
한화탈레스 이철희 팀장은 “독서카페가 항상 긴장 속에 복무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심신의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공간으로...
한화그룹은 방산계열사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가 31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군 장병의 인성교육과 정서함양을 위한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육군의‘사랑의 독서카페’릴레이 기증운동의 일환으로, 한화는 10개 부대에 각 1개 동씩 총 10개 동의 독서카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