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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병 월급도 100만원 찍었다…병장은 125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2023-08-30 05:00
  • 내년 병장 월급 165만 원…장교·부사관 장려금1200만·1000만 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국정과제 '票퓰리즘'...재정 소모성 사업 줄줄이 대기 [구호뿐인 재정건전성]
    2023-05-11 05:00
  • [달라지는 제도] "예비군 선배님 훈련비 오릅니다"…병장 월급 100만 원
    2023-01-05 10:00
  • 이준석 백령도 방문...‘병사월급 200만 원’ 후퇴에 “사과드린다”
    2022-05-11 16:44
  • 민주 "인수위였던 이종섭, 병사 200만 월급 후퇴 사과해야"…李 "현실적 문제, 양해달라"
    2022-05-04 11:31
  • [단독] 尹 '병사 月 200만' 로드맵 마련…2025년 병장 월급 150만까지 오른다
    2022-05-03 15:53
  •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조한 윤석열, 이번엔 "女안전, 성범죄와의 전쟁" 공약
    2022-03-02 16:22
  • [대선 D-30] 병사월급 200만원, 출산 시 월 100만원 …"윤석열 공약 재원은?"
    2022-02-06 13:16
  • 이재명·윤석열 '병 월급 200만 원' 한목소리…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2022-01-11 13:42
  • 잇단 윤석열의 이대남 향한 구애…이번엔 "병사월급 200만원"
    2022-01-09 15:30
  • "전역 장병, 최대 1000만 원 목돈 주는 '사회복귀지원금' 신설"
    2021-08-24 11:22
  • [2021년 달라지는 제도] 내년 병사 월급 12.5%↑…BTS 병역연기 길 열려
    2020-12-28 10:00
  • 병장 월급 2025년 100만원 육박…F-35B 탑재 가능한 경항모 도입 공식화
    2020-08-10 15:40
  • 2019-12-30 10:16
  • [2020 예산안] 국방예산 첫 50兆 돌파…병장 월급 54만원
    2019-08-29 18:01
  • [예산 샅바싸움]국방예산 6.9% 증액, 예년보다 높지만 전체 증가율 이하
    2017-11-13 10:50
  • [2018년 예산안] 장병월급 67만원 시대…공립유치원 취학률도 '10%' 늘린다
    2017-08-29 09:16
  • [2018년 예산안] 보건복지노동 146.2조ㆍ교육 64.1조ㆍ일자리 19.2조 투입
    2017-08-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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