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에는 아내 별도 함께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13일 "하하와 별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는 수도권 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장기화되고 있으며,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 공백 발생으로 저소득 가정의
별 근황 공개로 네티즌들이 관심일 쏠리고 있다.
별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31살 귀여운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4개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별은 볼에 바람을 넣으며 귀연운 표정을 짓거나, 미간을 찡그리거나 곤히 잠자는 모습 등 4종의 귀여운 매력을
가수 별이 15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별의 부친은 지난 2002년 건강 검진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상태로 10년 동안 투병해 오다가 15일 오전 병세가 악화돼 별세했다. 별은 부친 투병 내내 간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가요계 대표 효녀로 알려진 바 있다.
현재 상주는 고인의 예비 사위인 하하로 장례식 절차 내내 별의 곁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