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 차림의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만삭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며 임산부의 아름다움으로 눈을 사로잡았다.
나비는 전날 게시글을 통해 “조이(태명)가 다른 아기에 비해 좀 말랐다고 한다. 2kg 넘어야 정상인데 1.8kg이다”라며 “근데 오늘 아침 몸무게 재보니까 12kg 쪘던데 조이는 안 찌고 나만 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에서 하하는 만삭의 별 옆에서 배를 만지며 뱃속 아이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하하 아빠만의 익살스런 표정과 귀여운 포즈도 엿볼 수 있다.
하하는 영상을 통해 별에게 "예정일이 한 달도 채 안남았다. 나에게 이런 기적같은 축복 줘서 고맙다. 멋진 아빠 되도록 노력하겠다. 당신한테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하하 별...
가수 하하와 별 부부사이에 기린이 껴들어 화제다.
하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은 하하가 현재 만삭의 아내인 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이다. 이 가운데 가운데 시선을 끄는 것은 다정한 부부 뒤에 멀뚱히 서 있는 한 남성이다. 남성의 정체는 이광수로...
별 만삭사진
가수 별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네. 저 7월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배가 수박만 해졌어요. 귀여운척한 거는요. 음. 죄송해요. 그리고 이 사진 광수가 찍어줬어요. 안 올려주기에 제가 직접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양손으로 V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