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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쪽같은 프랑스 “네타냐후 체포영장 찬성”…미국ㆍ영국 등과 균열
    2024-05-21 15:01
  • 확대된 나토, 북유럽 방어훈련 시작…러시아 “대응 뒤따를 것”
    2024-03-04 16:58
  • ‘재입원’ 미국 국방장관, 브뤼셀 방문 계획 취소…13일 퇴원 예상
    2024-02-13 08:21
  • 6·25전쟁 벨기에 참전 용사, 부산에 영면…“전우와 함께”
    2023-10-27 15:01
  • IS, 200만 모인 카타르 월드컵서 폭탄테러?…美 유출문건 속 테러 계획
    2023-04-23 19:47
  • 틱톡 CEO, 내주 EU 인사 연쇄 회동…개인정보 보호 등 논의할 듯
    2023-01-07 21:15
  • [종합] ‘평화협상’ 언급 몇 시간 뒤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우크라전, 중대 기로
    2022-11-16 15:22
  • 우크라, 러 이틀째 공습에 쑥대밭...젤렌스키, G7에 방공시스템 지원 요청
    2022-10-12 08:31
  • 우크라이나 전쟁 100일...러시아가 불붙인 '핵 위기' 시대
    2022-06-03 17:41
  • [특징주] 두산중공업, 유럽 원전 복귀 수혜 기대...‘상승세’
    2022-04-18 10:12
  • [이슈크래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할 것" 결사 항전 중인 우크라 시민들
    2022-02-28 17:17
  • [종합] 꺼지는 줄 알았던 우크라이나 사태 급변하나…러시아 “우크라군, 친러 반군 공격”
    2022-02-17 15:44
  • 나토 “러시아, 우크라 국경에 오히려 병력 더 늘려”
    2022-02-17 07:49
  • 미국 답변 맘에 안든 러시아...국경 병력 강화 움직임
    2022-01-28 11:22
  • 유럽, 아프간 대피작전 속속 '중단'
    2021-08-28 15:00
  • 작전명 ‘미라클’, 기적 같은 아프간 조력자 구출 성공…내막 살펴보니
    2021-08-27 14:08
  • 아프간 카불 공항 인근서 IS 자살폭탄 공격에 미군 포함 최소 72명 사망
    2021-08-27 06:28
  • "아프간 협력자 구하라" 직전명 '미라클' 뒷얘기 공개
    2021-08-26 15:22
  • 네덜란드, 두 번째 아프간 피란민 수용시설 열어
    2021-08-24 09:25
  • 독일·프랑스, 러시아와 관계 개선 추구…푸틴과 정상회의 모색
    2021-06-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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