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에 따라 고주사율 모드(FHD∙480Hz)와 고해상도 모드(UHD∙240Hz)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DFR 기능과 최대 800R(반지름 800mm인 원의 휜 정도)까지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어 다양한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곡률을 구현하는 ‘벤더블’ 등 특화 기술을 적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LCD 대비 절반 수준이며, 두통 등을...
특히, 독자 기술 ‘DFR(Dynamic Frequency&Resolution)’을 적용한 ‘31.5인치 게이밍 OLED 패널’은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사용자가 콘텐츠에 따라 고주사율 모드(FHD∙480Hz)와 고해상도 모드(UHD∙240Hz)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특화 기술인 ‘벤더블(Bendable)’ 기능을 적용한 ‘45인치 게이밍 OLED’는 최대 곡률 800R(반지름 800mm인...
또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가 필요없고 초박형 구현이 가능해 투명, 플렉서블, 벤더블과 같은 미래형 제품 구현에 최적의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기술적 장점과 혁신적 디자인 가능성을 토대로 OLED를 통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OLED의 기술...
2012년 12월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 TV 양산에 성공한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5월 곡면 OLED TV를 출시했으며 2014년에는 UHD OLED TV와 벤더블 OLED TV를 개발하면서 OLED TV 시장의 선구자로 발돋움했다. 2014년 중국 스카이워스, 콩카, 창홍, 지난해 일본 파나소닉 등 고객사를 확보하며 OLED 시장을 확대해 왔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OLED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플렉서블, 벤더블과 같은 디자인 등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WRGB와 옥사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대형 OLED 시장을 열었다”며 “55, 65, 77인치 UHD OLED TV 등을 선보이는 등 그 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대형 및 중소형 OLED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최대 사이즈 105인치 벤더블 SUHD TV ‘UN105S9B’로 ‘CES 2015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TV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21대 9 화면비에 삼성의 독자적인 나노 소재를 적용한 패널과 강화된 ‘SUHD 리마스터링’ 화질엔진, 최적화된 콘텐츠로 진정한 UHD TV 경험을 전달해...
또 삼성전자는 SUHD TV 최상위 모델인 ‘JS9500’ 제품과 이번 CES 최고혁신상을 받은 105인치 벤더블 SUHD TV, 안경 없이 3차원 영상을 볼 수 있는 8K TV도 공개했다.
LG전자는 2015년을 OLED TV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 5개 시리즈 7종의 OLED TV 라인업 공개와 105인치부터 40인치까지 평면·곡면 등 다양한 크기 UHD TV 풀 라인업, 퀀텀닷...
이번 CES 최고혁신상을 받은 세계 최초, 최대 크기의 105인치 벤더블 SUHD TV와 안경 없이 3차원 영상을 볼 수 있는 8K TV도 공개할 예정이다.
‘TV 두뇌’인 플랫폼은 쉽고 빠른 타이젠으로 완전히 새로워진다. 삼성전자는 2015년 SUHD TV를 포함한 스마트 TV 전 제품군에 타이젠을 적용한다. 소비자들은 타이젠 기반 SUHD TV로 △직관적인 사용경험 △TV-모바일기기 간...
삼성전자는 평면과 커브드 화면을 하나의 TV로 즐길 수 있는 78인치 ‘벤더블 UHD TV’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평면이나 커브드 화면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벤더블 UHD TV는 타임리스 갤러리 디자인 콘셉트를 채택했다. 커브드 TV로 설정하면 최상의 곡률인 4200R를 적용해 화면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TV 부스에서는 미래형 제품이자 세계 최대 화면을 자랑하는 105형 벤더블 UHD TV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평면, 또는 화면 측면이 오목하게 휜 커브드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차세대 TV의 진화 방향을 미리 보여준다.
동시에 삼성전자는 105인치를 비롯해 커브드 TV 제품군을 총출동시키며, 4200R(반지름이 4200㎜인 원의 휜 정도) 곡률을 적용한 커브드 TV...
이날 삼성전자는 105인치 벤더블 UHD TV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105인치 벤더블 UHD TV는 세계 최대 크기의 곡률을 변경할 수 있는 TV로 ‘UHD 디밍’으로 화면을 더 세밀하게 나눠 명암비와 색 표현을 강화했다. 또 ‘크리스털 블랙 패널’을 적용해 선명도를 향상시키며 눈에 편안한 화질을 구현했다.
그 외에도 105ㆍ78ㆍ65인치 커브드 UHD TV, 65ㆍ55인치...
리모콘을 사용해 TV 디스플레이를 굽혔다 펼 수 있는 105인치 벤더블 TV도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LG전자 역시 77인치 가변형 울트라 OLED TV를 포함해 105·98·84·79·65·60·55·49인치 등 UHD TV를 내놓았다.
중국업체의 추격은 거셌다. 창홍은 커브드 55·65·79인치 4K OLED TV를 비롯, 105인치 파노라마 커브드 5K UHD TV를 선보였다. 특히 중국업체 TCL은 110인치...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커브드 UHD TV를 모티브로 한 미구엘 슈발리에의 작품과 105인치 벤더블 UHD TV로 커브를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48인치에서 105인치에 이르는 커브드 UHD TV 라인업과 커브드 풀HD TV 등 총 72대의 다양한 커브드 TV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삼성 105인치 벤더블 UHD...
105인치 벤더블 UHD TV도 공개한다.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미래의 집을 현실로’라는 주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다른 업체의 제품까지 연결해 실생활에서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전시공간을 실제 집과 유사한 현관, 거실, 주방, 세탁실, 공부방 등으로 꾸미고 사무실과 집에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을 상황극과 함께 전달하고...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4에서 커브드 UHD TV를 모티브로 한 미구엘 슈발리에의 작품과 105인치 벤더블 UHD TV로 커브를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삼성 105인치 벤더블 UHD TV는 세계 최대 크기의 벤더블 TV로, ‘UHD 디밍’으로 화면을 세밀하게 나눠 명암비와 컬러 디테일을 강화했다. ‘크리스탈 블랙 패널’...
이날 삼성전자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각각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커브드 UHD TV와 벤더블 TV를 비롯해, 유럽시장에 특화된 셰프컬렉션 가전 등 하반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전략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는 500명을 웃도는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각각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커브드 UHD TV와 벤더블 TV를 비롯해, 유럽시장에 특화된 셰프컬렉션 가전 등 하반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전략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각각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커브드 UHD TV와 벤더블 TV를 비롯해, 유럽시장에 특화된 셰프컬렉션 가전 등 하반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전략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갤럭시 탭 액티브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 복합기,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 등 기업 간 거래(B2B) 전용 제품군과 전략도 소개했다. 일반...
앞서 IFA 2014 전시회 개막에 4일(현지시간)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각각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커브드 UHD TV와 벤더블 TV를 비롯해, 유럽시장에 특화된 셰프컬렉션 가전 등 하반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전략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앞서 IFA 2014 전시회 개막에 4일(현지시간)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각각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커브드 UHD TV와 벤더블 TV를 비롯해, 유럽시장에 특화된 셰프컬렉션 가전 등 하반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전략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