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점 유이가 모리셔스 바다에서의 베어글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마지막 모험의 땅, 천국의 섬 모리셔스에 도착한 병만족의 ‘1인 1 크레이피시’ 사냥기가 방송된다.
병만족은 마지막 생존지인 모리셔스에 도착하자마자 크레이피시의 흔적을 발견했다. 크레이피시는 뉴질랜드 편 방송 당시, 최고의 먹방을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정글의법칙, 유이
홍일점 유이가 모리셔스 바다에서의 베어글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9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마지막 모험의 땅, 천국의 섬 모리셔스에 도착한 병만족의 ‘1인 1 크레이피시’ 사냥기가 공개된다.
병만족은 마지막 생존지인 모리셔스에 도착해 크레이피시 흔적을 발견했다. 크레이피시는 역대 최고의 정글푸드 중 하나다....
나무 속에 서식하는 애벌레까지 손으로 덥석 잡아내며 거침없는 정글 베어글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렇게 정글에서 뭐든지 웃으며 열심히 하는 초긍정녀 유이의 모습에 병만족 남성들 모두 애정을 갖고 있었다. 이 때문에 유이의 정글로맨스가 포착되었는데 그녀와 정글 스캔들에 휩싸인 주인공은 바로 ‘정글 훈남’ 제임스다.
박휘순은 계곡에서 은밀하고(?)...
그러나 15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속 유이는 털털한 '베어글녀'로 다시 태어났다. 대신 유이는 상의탈의로 탄탄한 몸매는 그대로란 사실을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유이 비포앤애프터, 예쁜건 변함없네" "정긃의 법칙 유이 비포앤애프터, 이렇게보니 새로워" "정글의 법칙 유이 정말 열심히 하더라" "정글의 법칙 유이 볼수록 호감...
베어글녀(영국 생존왕 베어그릴스 착안)”라며 “베이글녀(베이비페이스+글래머)의 이미테이션 같지만 전혀 다른 느낌, 전혀 다른 뜻이다”고 싱글벙글 웃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래도 여자라면 ‘베어글녀’ 보다는 ‘베이글녀’가 더 좋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유이는 “난 ‘베어글녀’가 더 좋다”고 답했다.
이어서 ‘정글의 법칙’ 유이는 “‘베이글녀’...
홍일점 유이가 ‘베어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이의 숨겨진 정글DNA는 생존 첫날부터 빛을 발했다. 그녀는 높은 열매를 따기 위해 본인의 등과 목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박휘순에게 내어주며 난생처음으로 남자를 목마 태워 열매 따는데 성공했다.
모기에 물린 유이는 “십자로 손톱자국을 낸 뒤 그냥 침을 바르면 된다”며 특유의 털털한 모습으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