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전시 감상을 돕는 베리어프리(Barrier Free) 키오스크도 연내 도입한다.
이와 함께 미술관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정하는 내부 '탄소관리플랫폼' 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 지속적인 관리 및 탄소 저감을 실천한다.
올해 전시 키워드…여성ㆍ인공지능ㆍ일상
이날 미술관은 올해 전시 계획도 발표했다. 전시 키워드는 여성ㆍ인공지능ㆍ포스트...
이외에도 스마트폰으로 더 섬세하게 TV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트 포 베리어 프리' 기능을 탑재했다.
'투명 마이크로 LED' 공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의 무한한 가능성도 소개했다.
마이크로 LED는 베젤이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76형부터 140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전시한다.
또 세계 최초로 투명 마이크로...
새로운 체력단련실의 이름은 ‘강남 베프 피트니스센터’로, 무장애를 의미하는 베리어 프리 Barrier Free의 준말을 활용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기존과 달리 휠체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넓게 트인 공간이 먼저 눈에 띈다. 입구의 안내데스크도 다양한 사용자의 높낮이를 고려해 두 가지 높이로 구성해 휠체어 이용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기존 베리어프리(장애인과 고령층 생활에 불편함 없는 설계)와 생활안전 등 시설개선사업은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주거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이를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해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주거 서비스 개선을 추진 중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동남권 광나루한강공원에 이어 올해에는 서남권 보라매공원에 거점형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된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유니버설디자인과 베리어프리(Barrier-Free) 개념을 도입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놀이, 휴식, 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수요에 대응해 어린이는 물론 엄마·아빠 모두가 행복한 공원환경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상에는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약자의 안전 이용을 돕는 “베리어 프리” 시설 구현’이 선정됐다.
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는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온라인 시민투표로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1·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개선사례에 대한 최종 순위를 가리기 위해 10일간 진행된 온라인투표에는 총 6788명의...
또 국가·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설치하는 여객시설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베리어프리) 인증’을 의무화해 교통약자가 더 높은 수준의 이동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지역의 교통복지 수준을 정량적·정례적 평가할 수 있는 '교통복지지표'를 개발 및 법제화해 각 지역의 모범사례 발굴·전파 및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는 “주요 계열사와 함께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3000억 원의 상생 기금을 본격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베리어프리 이니셔티브’와 2040 넷제로 선언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와 함께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3000억 원의 상생 기금을 본격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디지털 접근석 강화를 위한 ‘베리어프리 이니셔티브’와 2040 넷제로 선언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추가로 2021년부터 부산지역에 공급되는 ‘베리어프리 스마트 승차대’ 구축 시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문수영 박사는 “상용화된 미세먼지 제로 버스정류장을 모듈화 시스템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도 유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을 보강할 예정”이라며 “버스정류장이 전국단위로 구축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경제성으로 드는 비용을...
발표된 과제는 △한강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APP 개발 △베리어프리(장애인 장벽 제거) 실현을 위한 APP 개발 △문화예술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AR을 이용한 스탬프 수집 서비스 △야외운동기구 관리시스템 △위치기반 재능 공유 플랫폼 개발 등 6개다. 이들 과제는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면 협약 기업들과 고용연계가 이뤄진다.
1%나눔재단과 한국영화감독조합은 1일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사무소에서 남익현 재단 이사장과 최동훈, 민규동, 장항준, 강형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조인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두 편의 ‘배리어프리’ 영화를 제작하고 내년에도 2~3편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자막과...
현대차그룹의 ICT 관련 기업인 현대오토에버가 장애인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베리어프리 앱' 제작 발표회를 25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5월까지 접수한 대학생 아이디어 43건 중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친 12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내년 1월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앱을 개발하고 제작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현대오토에버...
이번 성금은 장애인 휠체어, 노인 실버카, 유모차 사용자 등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사업인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에 사용 된다.
또한 지역 내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활동과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 후원금으로도 쓰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화첨단소재 김종남 세종사업장장은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가격은 50만~100만 원에 책정될 전망이다. 내년 말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이패드를 내놓는다. 닷 미니와 닷 워치가 점자 텍스트를 읽어준다면 ‘닷 패드’는 이미지를 점자화한 제품이다.
성 대표는 “궁극적으로 장애 포괄적 베리어 프리(barrier free)를 지향한다”며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지체장애, 노인 등도 활용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둘째 날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한 학술포럼과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제작된 ‘베리어프리 영화제’도 개최된다.
마지막 날은 시청자참여 토크 콘서트 ‘만나고 싶었습니다’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1박2일)와 이동규 PD(도전! 1000곡)가 연사로 나선다.
이 밖에도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특히 CJ대한통운에서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임직원 중에는 일가족이 모두 참가한 예도 많았다.
회사 관계자는 “장벽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베리어 프리 운동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