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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에 쫓기는 최저임금 심의…올해도 표결로 결정될 듯
    2024-07-06 05:00
  • 연쳔의료원 간호사들, 마약성 다이어트약 셀프 처방…모른척한 의료원장ㆍ군수도 송치
    2024-07-05 23:32
  • LH 감리업체 입찰서 뒷돈 받고 최고점 준 공기업 직원 구속 기소
    2024-07-05 19:50
  • 권은비 소속사 "음란성 사진 유포자 고소, 경찰 수사 진행"
    2024-07-05 13:50
  • [속보] 조현문 효성 전 부사장 "효성 경영 관심 없어…지금은 싱가포르서 제 사업 중"
    2024-07-05 12:14
  • 김호중, 전관 변호인·父 선임 변호인 모두 사임…첫 공판 준비는?
    2024-07-05 08:49
  • 금감원, 연이율 5400%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감독 강화
    2024-07-05 05:00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첫 피의자 조사서 "브레이크 딱딱했다…역주행 몰라"
    2024-07-04 21:15
  • 로밍 불가 뒷수습 위해 제4이통 취소 의혹…과기정통부 "관계없다"
    2024-07-04 19:10
  • 금감원, 가상자산 거래소 이상거래 상시감시체계 구축 완료
    2024-07-04 12:00
  • 금융위, “서비스 종료 예정 VASP, 최소 1개월 전 계획안 제출해야”
    2024-07-04 12:00
  • 지각했다고 야구방망이 체벌…대법 “아동학대”
    2024-07-04 12:00
  • 권익위, 지방의회 ‘포상 남발’ 등 부패유발요인 개선 권고
    2024-07-04 10:07
  • 행인 치고 도주한 70대 뺑소니 운전자…자택서 긴급 체포 '구속영장'은 기각
    2024-07-04 00:45
  • '검찰총장 대행 출신' 김호중 변호인, 돌연 사임…첫 공판 앞두고 손 뗐다
    2024-07-03 19:58
  • “사과해” “조용히 해” 고성 속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2024-07-03 17:01
  • [이슈Law] 욕설과 체벌이 훈육?…손웅정 ‘아동학대 논란’ 법적 해석은
    2024-07-03 14:54
  • '아동학대 논란' 손웅정 첫 검찰 소환 조사
    2024-07-03 14:07
  • 한신공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2024-07-03 13:28
  • 공직 출신이라 특혜?...권익위, 회계사‧변리사 시험 등 공직경력특례 폐지 권고
    2024-07-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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