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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 출신이라 특혜?...권익위, 회계사‧변리사 시험 등 공직경력특례 폐지 권고
    2024-07-03 11:12
  • 중기중앙회, '中企협동조합 설립운영지원단' 모집
    2024-06-18 13:05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목전…"피해자 보호 역부족, 성급한 개정 안돼"
    2024-05-23 16:00
  • 민주, 비례 후보 20명 확정…백승아·위성락 등
    2024-03-12 14:29
  • 치매 아버지 돌본 막내가 아파트 받자 언니들 “무효”
    2024-01-16 15:41
  • "9일부터 주담대도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 개시…전세대출은 31일부터"
    2024-01-08 12:00
  • 금감원, 소상공인이 착오매입한 ‘국민주택채권’ 1796억 원 환급
    2023-12-17 14:18
  •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 12월부터 금융부문 종합상담서비스도 제공
    2023-11-30 11:00
  • 유명 여성 먹방 유튜버 등 고액 체납자 덜미
    2023-11-28 12:00
  • “경기도가 전세피해 지원”…3월부터 법률서비스 등 8400건 넘어
    2023-11-08 15:00
  • 의사면허 취소 요건 다시 완화될까…여야, 의료법 개정 추진
    2023-10-25 15:41
  • ‘임대인 사망’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법률ㆍ심리 분야 확대
    2023-10-16 11:00
  • 수원특례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책 마련 나서
    2023-10-11 13:00
  • [종합] 한 달 걸리던 주담대 갈아타기 이르면 연말께 이틀로 단축
    2023-09-25 17:48
  • ‘임금체불’ 검찰업무 개선 1년…1653명 정식기소 ‘2배↑’
    2023-09-20 16:28
  • 전세사기피해자 위한 '경·공매지원센터' 7일 개소
    2023-08-07 11:00
  • [플라자] ‘소환’과 ‘출석요구’는 다르다
    2023-08-02 05:00
  • [플라자] 깡통전세 사기, 투기문제로 풀어야
    2023-06-20 05:00
  • 금감원, 직원 3억 원 횡령 참저축은행 ‘기관주의’ 제재
    2023-06-16 11:02
  • 사망한 ‘1000채 빌라 사기꾼’ 이름으로 갭투자한 공범들 구속기소
    2023-06-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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