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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윤 대통령,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2-20 15:54
  • [종합] 박성재 “배우자 탈세 의혹 제 불찰”…민감한 현안은 말 아껴
    2024-02-15 15:53
  • 박성재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재판 지연이 가장 큰 문제”
    2024-02-15 11:28
  • 홍익표 “尹, 관권 선거 시도 즉각 중단해야...선관위 판단 필요”
    2024-02-15 10:56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15일 청문회…‘전관예우 의혹’ 등 공방 예상
    2024-02-13 14:54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 새 법무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前서울고검장…“강직한 성품”
    2024-01-23 15:37
  • 한동훈 딸 무혐의에…조국 “내 딸만큼 수사하라”
    2024-01-23 09:04
  • 연내 차기 공수처장 후보 선정 실패…수장 공백사태 불가피
    2023-12-29 13:29
  •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3-12-21 16:25
  • [상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오후 5시 이임식
    2023-12-21 12:38
  • 한동훈 사퇴 초읽기…빨라진 법무장관 후임 인선
    2023-12-18 17:08
  •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후보자 사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2023-12-11 14:39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조희대 “압수수색 사전심문 긍정 검토”…사법농단 의혹은 ‘사과’
    2023-12-05 16:46
  • 민주 “尹정부, 폭주 심판 받아...국정기조 전환하고 사과해야”
    2023-10-12 10:03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만날 수 없는 강대강 대치 닮은꼴, 여야와 매카시
    2023-10-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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