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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딸 지켜줄게" 밀양 가해자의 부성애…이수정 교수 "극도의 이기적인 언사"
    2024-06-05 18:40
  • 法 “진술분석관 면담 영상 증거 안 돼”…檢 “증거능력 인정 받겠다”
    2024-06-04 14:42
  • [전문기자의 눈] 사회 전반 ‘폭력성 관리’ 필요해
    2024-05-20 05:00
  • 이수정 "여친 살해한 수능 만점 의대생, '사이코패스' 성향 짙다…통제 욕구 지나쳐"
    2024-05-09 16:45
  • 한동훈, '경기 1번지' 수원 공략…“의회 권력 되찾아 3호선 끌어올 것”
    2024-03-07 15:50
  • 6년 만에 돌아온 ‘드라마의 여왕’ 김남주 “강한 모성애에 이끌렸다”
    2024-02-29 15:47
  • 범죄자와 성공한 사업가의 ‘한끗차이’는? ‘결핍’을 원동력으로 사용한 머스크
    2024-02-29 10:18
  • 한동훈 ‘수도권 상륙작전’ 윤곽...“친명 운동권 청산”
    2024-02-15 14:37
  • 與, 원희룡 등 25명 단수공천...현역 최영희는 컷오프
    2024-02-15 11:27
  • 이수정 “지역민들 김건희 여사 문제 관심 없어…민생 조치 절박하게 원해”
    2024-02-13 17:18
  • ‘김건희 사과’ 외쳤던 이수정, “덫에 빠진 피해자”로 입장 선회
    2024-01-30 15:08
  • 민주당 11·12호 인재…'경찰국 반대' 이지은·'교사노조' 백승아
    2024-01-29 10:30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수원 출마 앞둔 이수정, “배현진 일 남 같지 않아…협박 쪽지 받고 두려움 엄습”
    2024-01-26 14:30
  • 국민의힘, 29일 경찰청과 '정치인 피습' 대책 논의
    2024-01-26 11:04
  • 김건희 명품백·주식 논란에 국힘 영입인사들 “사과하라”
    2024-01-18 10:46
  • 이수정이 내놓은 ‘김건희 리스크’ 돌파구…“선물 돌려주고 국민께 사과”
    2024-01-17 17:23
  • 與, 방문규 등 전직 장·차관 4명 영입…입당·영입 환영식
    2024-01-08 11:32
  • 與, 정성국 교총 회장·박상수 학폭 전문 변호사 영입
    2024-01-07 15:59
  • 한 풀 꺾인 이재명 피습 피의자 ‘당적’ 논란?...“문제 본질 아냐”
    2024-01-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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