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뱅골프가 내놓은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2번부터 11번 클럽까지 세트로 구성돼 있고, 구조적으로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뒤땅 샷이 없고 총중량이 20% 가벼워서 쉽고 편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방향성이 더 뛰어나 프로선수들조차 대부분 롱 아이언은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대체하였고, 일반인은 힘이 약하기 때문에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도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클럽의 무게를 대폭 낮춰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밸런스가 A9~ B2까지 가볍게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한 것. 선보이자 마자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 제품은 C0~D3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기존 아이언 보다 30%이상 가벼운 밸런스의 클럽으로서 아이언이 무거워서 골프가 어려웠던 골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게 밸런스감이 30%이상 가볍게도 피팅 할 수...
뱅골프코리아 관계자는 “뱅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사용하는 문홍식 KPGA 전 회장은 장타자이지만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로 세컨샷을 쉽게 하고 있다”며 “프로골퍼이며 JTBC 골프의 노장불패를 진행했던 양찬국 쇼트게임 아이언의 대가마저도 뱅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안정적인 세컨샷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뱅골프 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 = ‘고반발=드라이버’라는 편견을 깼다. 반발계수가 0.925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우드의 반발계수(0.775 안팎)보다 0.15나 높아 30~40야드 이상의 비거리 신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헤드 체적이 커 방향성이 안정적이고, 백스핀이 일반 아이언보다 3.5배 더 걸려 그린 위 백스핀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뱅 페어웨이우드는 개당 100만원, 하이브리드 우드는 개당 110만원, 하이브리드 아이언 1세트(10개) 가격은 1000만원에 이른다. 뱅 드라이버 역시 170만원, 250만원, 330만원으로 최고 고가의 클럽이다.
실제로 뱅골프 클럽을 소유한 사람들은 골프를 치는 사람들 중에서도 상위 1%에 속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뱅골프 클럽의 고가의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에 선을 보인 뱅-Longdistance 아이언은 2~11번까지 완전한 하이브리드 우드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아이언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골프클럽이다. 아이언의 두 가지 필수요소인 방향성과 백스핀이 기존 전통적인 아이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월등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골프 전문가들은 확신하고 있다.
클럽 모양상 뒤땅이 없을...
뱅골프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고반발 설계기술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선보이며 올해 전년 대비 90%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뱅골프가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신제품 ‘뱅 롱디스턴스’ 아이언은 뱅골프만의 고반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반발계수 0.925로 비거리가 약 40야드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아이언의 필수요소인 방향성과 백스핀이...
이형규 뱅골프 대표는 “비거리가 줄어든 시니어 프로들은 젊은 프로 시절의 비거리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다”며 “뱅 롱디스턴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40야드 비거리를 증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니어 프로가 지원신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많은 선수들에게 비거리와 방향성, 백스핀의 차별적...
뱅골프는 최근 고반발 드라이버에 이어 고반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의 2015 뱅골프배 서울특별시 종별골프대회 부문별 우승자다.
남자 초등부 : 김용주(일원초6) 148타(73ㆍ75)
여자 초둥부 : 윤민아(반포초6) 146타(73ㆍ73)
남자 중등부 : 이원재(양동중1) 151타(75ㆍ76)
여자 중등부 : 문채림(은성중3) 150타(77ㆍ73)
남자 고등부...
뱅 롱 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
고반발 드라이버 전문 브랜드 뱅골프가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내놨다. 2번부터 11번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반발계수가 0.925로 일반 페어웨이우드 반반계수(0.775)보다 0.15나 높다. 헤드 특성상 뒤땅이 없으며, 높은 반발력으로 4번 아이언 비거리를 8번으로도 커버할 수 있다. 평소 아이언이 서툰 사람도 쉽게 칠 수 있다.
뱅골프코리아가 지난 5월 헤드의 반발계수를 0.925까지 실현한 극초고반발 골프채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쉬운 골프채라는 명성을 얻으며 히트상품의 대열에 올라섰다.
기존의 어렵고 무겁던 아이언에서, 이제는 가볍고 쉽게 칠 수 있는 아이언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많다. 뱅골프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이들을 타깃 고객으로 삼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하이브리드 아이언 ‘뱅 롱디스턴스’는 세계 최고 극초고반발헤드 공법으로 개발된 뉴T.V.C.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다. 더불어 뉴 FA&E.T. 시스템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공 인설트(INSERT) 공법을 채택해 개발됐다. 이후 오랜 기간 테스트 과정을 통해 뱅골프만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탄생했다.
뱅 롱디스턴스는 기존의 어렵고 무겁던 아이언에서, 이제는 가볍고...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헤드 페이스를 얇게 설계해 반발력을 높였다. 진공구조 설계로 기존 하이브리드 아이언보다 가볍고 쉽게 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저중심 설계가 특징이다. 가격은 39만8000원.
코브라골프 바이오셀 드라이버
블루, 블랙, 오렌지, 화이트, 레드(카스텀) 컬러 등 5가지 색상 헤드를 선택할 수 있다. 무게중심은 헤드 뒤쪽에 배치...
추첨을 통해 MFS 드라이버, 아이언세트, 스피라 하이브리드 우드, P-5 퍼터, 파우치백, 골프모자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21일부터 4일간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마스터스GC에서 열리는 '에비앙 마스터스'부터 해당된다. 이 대회에서 한국(계) 선수가 우승하지 못하면 상품은 다음 대회로 이월된다. 때문에 제공되는 상품은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