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립 이후 성장세를 구가하던 밸류링크유의 매출 신장에 제동이 걸렸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누적된 손실 등으로 계속기업 불확실성도 제기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밸류링크유는 지난해 9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직전 해인 2022년(184억 원)과 비교하면 49.8% 감소했다. 영업손실도 계속됐다. 작년 적자는 53억...
협약을 맺은 기업 5곳은 밸류링크유, 케이로지, 씨에어허브, 셀러노트, 컨가드 등이다.
무역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5월부터 △밸류링크유(물류 원스톱 통합 플랫폼) △케이로지(해상운임 실시간 조회 및 예약) △씨에어허브(무역 서류작성 자동화) △컨가드(화물위치 및 상태정보 실시간 확인) △셀러노트(수입 물류 운송 직거래 서비스) 등 5개 디지털 물류기업의...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물류 창업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물류 보육기업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굳브로(대표 진성규), 드랍더러기지(대표 손성우, 신민철), 밸류링크유(대표 남영수), 신나는주식회사(대표 김연식)가 각각 물류 신 서비스를 가지고 참가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역시 물류 창업 컨설팅을 소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