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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컬처밸리' 백지화…경기도, CJ라이브시티와 계약해지
    2024-07-01 13:14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 조규홍 장관 "의대 2000명 증원, 합리적 근거 갖춰"
    2024-06-28 10:34
  • 배준영 "국정 바로잡기 위해 법사위 받아야…근본적인 원칙 바로 세우는 것"
    2024-06-17 11:19
  • 국회 원 구성 극한 대치…與 '타협' 선택할까
    2024-06-16 14:37
  • 與 “원구성 백지화하고 공개토론” vs 野 “17일 본회의” [종합]
    2024-06-14 12:32
  • 추경호 "원구성 전면 백지화해야…공개토론 제안"
    2024-06-14 12:19
  • 2024-06-14 11:32
  • 산유국 가능성에…野 '정치쇼' 與 '폄훼' 공방
    2024-06-06 17:01
  • 의사들 ‘총파업’ 가능성…의·정 갈등 해소 실마리 깜깜
    2024-06-05 16:27
  • 이젠 여론전이다…의대 증원 저지하는 의사들, 시민 의견은 ‘글쎄’
    2024-06-03 14:17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한덕수 "의료계, 원점 재검토나 전면 백지화라는 말은 이제 공허"
    2024-05-29 10:46
  • 서울의대 교수들 “尹대통령, 의대증원 강행 시 의료붕괴시킨 책임자 될것”
    2024-05-28 14:58
  • [노트북 너머] '진짜 연금개혁'을 위한 단 한 가지 방법
    2024-05-27 06:00
  • [정책에세이] 의대 증원 일등 공신은 의협과 전공의
    2024-05-26 13:27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2024-05-24 16:55
  • 조규홍 장관 "전공의·의대생들, 배움의 시간 더는 허비하지 말길"
    2024-05-20 09:00
  •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의료대란 심화하나
    2024-05-16 18:33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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