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스팀(Steam)에서 분유료화 모델로 정식 출시한 메카닉 TPS(3인칭 슈팅)게임 ‘배틀스티드:군마’를 시작으로 신작들도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자체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웅 온라인’을 블록체인 버전으로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 텐센트가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지첨영주’의 국내 출시와 귀혼 IP(지식재산권)를...
상반기에는 방치형 전략 P2E(Play To Earn)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스’가 이달 중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스팀에서 얼리억세스 서비스 중인 ‘배틀스티드:군마’를 부분 유료화로 정식 출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위믹스 플랫폼에 출시하는 블록체인 게임 ‘영웅 온라인’이 출시 대기 중이고,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지첨영주’의 국내 출시도 준비...
내년 상반기에는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출시와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스티드:군마(BATTLE STEED:GUNMA)’의 스팀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3분기도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과로 11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며 “4분기부터 신작 매출이 더해져 좋은...
8월 중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스티드:군마’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를 통해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녹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는 8월 중 태국에서 테스트를 시작한 뒤 하반기 중 태국과 베트남에 출시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중국 ‘열혈강호...
또 자체 개발 중인 PC 기반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 ‘배틀스티드’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로 6월 선보일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유저 소통 강화,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 기본에 충실한 라이브 서비스로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연평균 약 20%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며 “기존...
또 상반기 중에는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 ‘배틀스티드’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20년도 기존 PC 온라인게임의 중국과 북미, 터키 등 치우치지 않게 고르게 거둔 해외 매출과 국내 매출의 동반 상승세가 지속됐다”며 “올해는 ‘귀혼’, ‘드로이얀 온라인’ 등 IP 기반 신작, 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