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배용호 도쿄지사장은 “슈퍼마켓 트레이드쇼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회복을 위한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공사는 이달에도 ‘2016 도쿄식품박람회’에 한국식품관을 개설, 마케팅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도쿄식품박람회는 매년 해외 80여 개국 3000여개사가 참여하고...
참여해 고추장, 막걸리 등 기존 인기 품목과 들기름을 비롯한 기능성 건강식품을 일본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aT 배용호 도쿄지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본 전역의 유통업체 바이어가 대규모로 모이는 중요 행사”라며“이밖에 올 한 해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회복을 위한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