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농식품부,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한국산 파프리카, 필리핀에 하늘길로 첫 상륙!
11일(목)
△농식품부 장관 13:00 햇사과 출하 개시 현장 점검(대구 군위)
△농어촌서비스기준 달성 정도 결과 발표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 수급상황 점검(잠정)
△2024년산 햇사과 안정적으로 출하 중
12일(금)
△농식품부 장관 10...
(세종)
△국립종자원-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북 지역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 모으기로(석간)
△주요 농축산물 수급동향 및 대응 방안
△민생현장에서 답을 찾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농식품부
△가루쌀 제품화패키지 지원사업 사업자 선정결과 발표
△지속적인 밭농업 기계 연구개발 추진으로 농작업 효율화를 돕겠습니다
8일(금)
△농식품부 장관 09...
함께 밭농업 기계화 가속화
19일(금)
△농식품부 장관 15:00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한식홍보관 방문 및 개회식 참석(강릉)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공정거래위원회
15일(월)
△공정위 위원장 09:40 신년간담회(중기중앙회) 11:00 신년간담회(중견기업연합회) 14:30 신년간담회(무역협회)
16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서울)
17일...
정부에서 2022년 63%인 밭농업 기계화율을 2026년 77%까지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밭 작업용 로봇들이 최소 자원으로 최대 수확할 수 있는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 서비스와 시너지를 내면서 빠르게 보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병원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는 올해 영남대학교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병원용 물류 운반...
네팔과 농업협력 강화를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 기반 확보 추진
△민·관이 함께하는 밭농업 기계화 상생행사 개최
△밭농업 기계화 경제성 분석 결과
△김장철 배추김치·김장채소류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 실시
△청년 푸드테크 토크콘서트(4차),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농식품부, 2023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정부지원 대폭 확대하여...
G20 농업장관회의 참석
△농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협력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양파 기계 수확 현장 점검
△충북 구제역 발생지역 방역대 해제,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 조정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 신규 지구 선정 결과 발표
△'맛있고 재배 쉽고' 소비자, 농가 맞춤 양송이버섯 개발
16일(금)
△농식품부 장관 14:00 한돈협회 회장단...
이에 정부는 농업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제도를 개선하고, 62%에 머물고 있는 밭농업 기계화율을 제고하며, 노동 절감형 스마트 농업 확산을 통해 청년들이 농업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쌀 시장격리 의무화를 중심으로 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둘러싼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쌀 가격이 전년 대비 20...
이중 △밭농업기계화촉진기술개발(49억 원) △농업분야창의도전형융복합모델개발(7억5000만 원) △국제협력기반수출농업경쟁력강화기술개발(44억 원)이 신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산업체,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 생산자단체 등이며 선정은 3월에 한다.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땅속 배수 기술과 논을 이용한 작부체계 기술을 개발해 논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식량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밭농업 기계화에 최적화된 품종을 개발한다. 농민이 탈 수 있는 '승용형 양파 정식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밭농업 기계 개발도 강화한다.
농산업 현장에 맞는 맞춤형 기술 보급도 중점 추진 과제다. IoT를 활용한 농기계 접근 정보와 사고 감지 알람 시스템...
공익직불제는 기존 6개 직불제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쌀 고정·변동, 밭농업, 조건불리 직불금은 기본형 직불제, 친환경과 경관보전 직불은 선택형 공익직불로 각각 합쳐진다.
기본형 직불제는 다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소농직불제, 그리고 면적을 기준으로 하는 면적직불제로 구분된다.
먼저 소농직불제는 농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
직불제는 쌀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어려운 경영 상황을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쌀고정, 쌀변동, 밭농업, 조건불리, 친환경, 경관보전 등 6개로 나눠 운영해 왔다.
하지만 쌀 중심이라는 농민들의 불만과 중소규모 농가가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는 이를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에 내년 4월부터는 이 6개 직불제가 공익직불제로 통합...
공익형 직불제는 쌀 고정·밭농업·조건불리·친환경·경관보전 등 현행 5개 직불제를 ‘공익기능증진직불’로 통합 편성하는 내용이다.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기존 직불제가 쌀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고, 대형 농가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는 중소농과 다양한 농작물에 대한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직불금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수 농식품부...
농업 경쟁력 제고와 ASF 대응 등 국회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42개 사업에 대해서는 6289억 원이 증액됐다.
내년 주요하게 추진 될 공익형 직불제 개편 재원은 정부안 2조2000억 원보다 2000억 원이 늘어난 2조4000억 원의 예산이 확정됐다. 공익형 직불제는 쌀 고정·밭농업·조건불리·친환경·경관보전 등 현행 5개 직불제를 '공익기능증진직불'로 통합...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올해 쌀고정․밭농업․조건불리지역 직불금 1조497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직불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55억 원이 줄었고, 대상자는 총 1135명이다.
이에 따라 1인당 평균 수령액은 92만5000원으로 직불금별로는 쌀 직불금 101만9000원, 밭 직불금 33만7000원, 조건불리 직불금 35만 원 순이다.
전체 규모는 쌀 고정직불금은 지난해...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 농업도 축산·밭농업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내년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를 3곳 조성한다. 157개 수출단지의 농산물의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과정 이력관리도 지원한다.
2020년부터 쌀 직불제를 개편해 쌀 이외의 다른 작물·중소 농가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작물·가격에 상관없이 동일금액을...
쌀 중심의 농업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예산 역시 2조3562억 원으로 전년보다 3000억 원 가량 늘었다. 농가가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쓰인다. 밭농업 직불금도 올해보다 100억 원가량 증액됐다.
반면 쌀 변동직불금 예산은 올해보다 5025억 원 감액됐다. 쌀값이 오르면서 직불금 지급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둘째, 농업인 소득안정과 재해대응에 힘쓰겠습니다.
밭농업, 조건불리, 친환경직불금의 단가를 인상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직불제 전면 개편을 준비하겠습니다.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설 전에 지급하고, 차기 목표가격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농가 소득보전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료율 상한선을...
농업 관련 직불금은 쌀 직불금을 포함해 밭농업, 친환경, FTA 피해 보전 등 모두 8가지에 달한다. 지난 한 해만 8개 직불금을 통해 2조1000억 원이 지원됐다.
이제 농업 보조금 정책을 바꿔야 한다. 언제까지 퍼주기식 보조금 지원을 계속 할 건가. 진정 농업을 생각한다면 농가에 직접 지원보다는 농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 육성에 정책적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