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보는 △그린 정원도시 성동 조성 △왕십리역 일대 '동북부 교통·경제 중심 허브' 조성 △뚝섬역·성수역 일대 '패션·뷰티, IT·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복합첨단산업밸리' 조성 △중학교 신설 등 교육환경 개선 △24시간 어린이안심병원 구축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강화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전 후보를 지지하는 주민들은 주로 '민생'과 '공약'을...
수산물 수요처 확보의 경우 지자체의 조례 개정 등 학교급식과 군 급식 등 단체급식 시장 확보,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밀키트나 가정간편식(HMR), 식당간편식(RMR) 등 제품 개발 및
기능성 식품 개발 지원 확대, 수산물을 활용한 대체재 시장 지원·육성 등을 들었다.
아울러 정부가 조사하는 관측지점(정점)에서 방사능물질에 대한 검사 횟수를 확대하고 연근해 수산물의...
“군포시 학부모들과 주민이 나서서 ‘군포시 방사능 안전급식조례’ 주민발의에 동참해주세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처음으로 ‘방사능 안전조례’를 주민 발의하기로 나선 군포방사능 안전 지킴이, 이태우(군포 1동42·사진)씨가 산본역에서 주민들에게 호소하는 내용이다.
이씨는 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역 내 학생들이 방사능으로부터...
서울시 동대문구는 최근 어린이집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새 조례에 따라 구립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식자재 유해물질 모니터링과 식자재 납품업체 평가기준 마련, 평가 등을 수행한다.
구는 이날 오후 3시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