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청정원 정통 컵국밥’ 4종으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 대상은 컵국밥에 이어 간편식 국밥인 ‘밥이라서 좋다’를 최근 출시했다. 비락도 ‘비락 컵밥’ 3종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리뉴얼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건더기 용량을 추가해 씹는 맛을 더욱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 청정원의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는 튀기지 않은 국산 쌀을 사용해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 먹는 국밥 제품으로 얼큰한 ‘상하이식짬뽕밥’과 구수한 ‘사골미역국밥’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밥이라서 좋다’는 라면과 즉석밥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면 대신 든든하고 소화가 잘되는 쌀밥이...
대상 청정원이 최근 출시한 아침메뉴 ‘밥이라서 좋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는 튀기지 않은 국산 쌀을 사용해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국밥 제품. 얼큰한 ‘상하이식 짬뽕밥’과 구수한 ‘사골미역국밥’ 2종이 있다.
‘밥이라서 좋다’는 라면과 즉석밥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