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무심코 봤다간 섬뜩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사진이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2탄을 본 네티즌들은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주군의 태양 반전 귀신보다 무섭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2탄, 대박!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음"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2탄, 지금 방금 보고 간 떨어졌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라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파트 우편함에는 "엄마!"라고 적혀진 전단지가 꽂혀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전단지는 손 그림이 그려져 있어 깜깜한 밤에 볼 경우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그 중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은 것은 바로 떡볶이, 치킨, 족발 등 대표 야식 들. 사진만으로도 이를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시키고 있다.
야식 사진 메뉴들을 본 네티즌들은 "공포영화 보다 더 무섭다", "낮에 봐도 식욕 돋는데요", "사진...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평범한 남자가 창가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사진을 보면 창가에 비친 이 남자의 모습은 백인이 아닌 흑인의 모습이다.
이 흑인얼굴의 일그러진 형체가 섬뜩할 정도로 무섭게 비쳐지고...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평범한 외국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왼쪽 부분에 어깨를 두르고 있는 여자들의 다리 사이로 무서운 형태의 얼굴이 보인다.
신현준이 장우혁과 함께 찍은 무서운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지난 6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요즘 너무 졸린데 밤에 누우면 말짱하다"는 글에 "이 사진보면 잠올 듯" 이라는 답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현준은 젖은 머리카락으로 눈 한쪽을 가리고 있어 귀신을 연상케한다. 장우혁 역시 무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