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찾은 태국 방콕은 한국과 비슷한 날씨이지만 또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언제든 쏟아질 수 있는 스콜성 비가 걱정되지만, 그만큼 하늘은 묘한 색으로 물들어 있어 이 속에서의 야경은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고층빌딩과 고급 호텔이 많은 사톤(Sathon) 지역에 관광객들이 몰리는 이유다. 특히 이 중에서도 반얀트리 방콕 6
반얀트리 방콕이 태국 최대 행사인 송끄란 물축제를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3일 방콕 실롬지역에서 시작되는 물축제는 서로 축복을 빌어준다는 의미에서 호스, 물총, 바가지 등을 이용해 물을 뿌리는 행사다.
이에 반얀트리 방콕은 ‘송끄란 축제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달 11일부터 18일 사이에 반얀트리 방콕 ‘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12월 20일까지 반얀트리 방콕의 셰프를 초청해 정통태국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방콕의 레누 홈솜밧 셰프의 정통태국요리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대표적인 태국 요리로 매콤하고 신맛이 조화를 이루는 ‘똠얌꿍’, 새우와 생망고를 넣은 볶음 쌀국수 ‘팟타이꿍’, 해산물을 넣은 라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는 2012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아시아 리딩 리조트 브랜드’를 포함 총 7개 부문상을 권했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국제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상으로, 한해 동안 여행업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여행 브랜드에 주어지며, 아시아 지역의 여행 및 관광분야에 미치는 힘과 깊이를 반영해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