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신규 과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금속 △기초화학 등이다. 이번 신규 과제는 관련 기업,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와 산학연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자율 협업 제조공정, 친환경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 장비구축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도출됐다.
과제 접수는...
이는 정부가 4월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우주·항공, 수소, 방산 분야를 신규 포함해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 금속 △기초화학 △바이오 등 7개 분야 150대 기술에서 우주․항공, 방산, 수소 등 3개 분야 신설해 200대 기술로 확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국내 최고의 소부장 기술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최 부총리는 "현재 7대 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기계금속‧전기전자‧기초화학‧바이오), 150대 핵심전략기술을 우주항공‧방산‧수소를 포함한 10대 분야, 200개 핵심전략기술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내 신규 분야 으뜸기업도 추가 선정해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 등 전 주기에 걸쳐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185개 공급망 안정 품목에 와이어링하네스를 비롯해 첨단 전략 산업(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전기전자), 주력ㆍ신산업(자동차, 조선, 기계, 로봇, 항공), 기초 소재 산업(금속, 섬유, 세라믹, 화학) 분야에 걸쳐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 70%가 넘는 중국 와이어링하네스의 자리를 신화콘텍의 와이어링하네스가 차지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된 것이다.
이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지원 대상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금속, 전기·전자, 기초화학, 바이오 등 7대 분야 150개 기술에 우주, 방산, 수소를 포함해 10대 분야 200개 기술로 확대한다.
소부장 글로벌 일류기업 육성을 위해 정책펀드, 보증 등 총 1조 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인력·자금·판로 등을 지원한다.
통상 규범, 글로벌 기업 동향, 환경 규제...
이와 관련해 정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금속, 전기전자, 기초화학, 바이오 등 현 7대 분야, 150대 핵심전략기술에 미래선도 사업인 우주·방산·수소를 추가해 10대 분야 200대 핵심전략기술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추 부총리는 또 "소부장 기업 생산역량 제고에도 총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정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금속, 전기·전자, 기초화학, 바이오 등 7대 분야 150개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우주, 방산, 수소를 포함해 10대 200개 기술로 확대해 분야별 산업생태계 특성에 따라 공정형(수요-공급기업 수평형 R&D), 모듈형(수요기업 주도형 R&D), 벤더형(공급기업 주도형 R&D) 등으로 유형화해 지원한다.
또 미래 소재...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핵심전략기술 분야에 확인서가 있는 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가 뽑는 소부장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가점을 받는다.
앞서 산업부는 새 정부 소부장 정책을 발표하며 핵심전략기술을 100개에서 150개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으뜸기업 선정도 핵심전략기술 대상은 늘어난 150개에 맞춰...
바이오는 기존에 하나도 없었지만, 최근 감염병 위기 등 자체 기술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유로 5개까지 확대했다.
그 외에도 기계금속이 기존 38개에서 44개, 기초화학이 기존 4개에서 15개로 재편됐다. 이번에 선정된 150개 핵심 전략 기술은 으뜸기업 신청자격을 받고 고용 규제 완화 특례와 세액공제 등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핵심 전략 기술 확대 배경에...
△반도체 17개→32개 △디스플레이 10개→14개 △자동차 13개→15개 △기계금속 38개→44개 △전기전자 18개→28개 △기초화학 4개→15개 △바이오 0개→5개로 각각 늘린다. 신규 63개 중 32개는 미국·중국·독일 등 세계 각국(대 세계), 31개는 미래산업 변화에 각각 대응하기 위한 기술이다.
산업부는 대 세계 공급망 위험, 미래 먹거리 산업·대내외 기술환경 변화 등을...
대일 수출규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된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기계금속·전기전자·기초화학 등 기존 6대 분야와 1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 바이오를 포함한 7대 분야, 150대 핵심전략기술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요소 등 중요도가 높은 범용품과 원소재는 '소부장공급망 안정품목'으로 별도 선정·관리하고. 그동안 주력산업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췄던 소부장...
선정 분야도 기존 6개(△반도체△디스플레이△전기전자△자동차△기계금속△기초화학)에 △바이오 △환경ㆍ에너지(그린에너지) △소프트웨어(S/W)ㆍ통신(비대면디지털) 등을 추가해 9개로 개편했다.
올해 모집 공고에선 총 237개 중소기업이 신청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평가는 서면ㆍ심층ㆍ최종평가 등 3단계로 구성된다. ‘기술혁신...
선정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금속, 기초화학이었던 기존 6대 분야에서 바이오, 환경ㆍ에너지(그린에너지), 소프트웨어ㆍ통신(비대면디지털) 등이 추가됐다.
중기부는 지난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에 2019년 1차 54개사, 2020년 2차 46개사 총 100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그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사에는 융자ㆍ보증, 기술개발, 투자...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대기업 2곳, 중견기업 14곳, 중소기업 6곳이며 분야별로는 반도체 3곳, 디스플레이 4곳, 기계금속 7곳, 전기·전자 4곳, 자동차 3곳, 기초화학 1곳이다.
산업부는 이들기업이 세계 최고 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기업당 연간 50억 원 등 5년간 최대 250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 부담을 대폭 낮춰 공격적인...
2차 선정된 강소기업은 소재‧부품‧장비별로 부품 19개(41%), 소재 14개(30%), 장비 13개(28%) 순으로, 기술 분야별로 기계·금속 12개, 반도체 10개, 전기·전자 9개, 자동차 6개, 기초화학 5개, 디스플레이 4개가 선정됐다.
선정기업 중 수요기업의 추천을 받지 않은 기업이 27개(58.7%)로 기존 수요기업과는 큰 관계가 없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신규로 대거...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자전기,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50개 이상의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전략기술 분야 역량이 우수한 중견기업은 '100대 소부장 글로벌 명장 기업'과 연계해 연구개발(R&D), 투자펀드, 세제 등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견기업을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