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LPG 1톤 트럭을 보유한 택배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친환경 모빌리티 운행환경 조성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영수 택배위원회 위원장은 “생활필수산업인 택배업계와 LPG 선두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공동 추진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기아는 6일 양재동 본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와 최고고객책임자(CCO)인 안재용 택배기획혁신부문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CM 선언문을 발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선언문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항상 고객이 중심이 되는 기업 경영을 추구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CCM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제8대 협회장으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박 신임 협회장은 지난달 23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8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앞으로 2년간 한국통합물류협회의 협회장을 역임한다.
박찬복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동맥을 책임지고 있는 회원사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출...
이날 오픈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김동석 로지스밸리풀필먼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류센터를 함께 둘러보고 자동화 설비를 시연했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자동화 물류 시스템 도입은 롯데홈쇼핑의 물류 역량을 한 층 더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부친상, 박찬복·박주용(신아일보 인천취재본부장)·이장원 씨 장인상 = 14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임실호국원, 063-276-4444
▲쓰지 야스오 씨 별세, 쓰지 히데코 씨 남편상, 쓰지 마사오·쓰지 히사코 씨 부친상, 김기남(전 세계일보 광고국 부장) 씨 장인상 = 14일, 일본 아이치현 한다시 헤이안회관...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LS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화물차 충전사업에 대한 역량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ESG 경영 및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K-EV100 가입 기업으로 대기오염 저감 및 탈탄소화를 위해 2030년까지 모든 법인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위해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물류정보 시스템 구축 △물류 데이터 기반 최적화된 의사 결정과 서비스 제공 △AI 기반 콜센터 혁신 서비스 발굴 등을 통해 양사 간 협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물류 인프라와 AI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에게 다양한 디지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ESG 채권 발행은 삼성증권이 금융 주선사로 참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BNP파리바증권과 SMBC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ESG 인증을 획득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확고한 ESG 경영 체계 확립을 통해 회사의 질적 성장과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양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자동화 및 디지털화가 확대되는 물류시장에 펀드 활용을 통해 고부가가치 물류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근수 신한금융그룹 GIB그룹장은 “스마트물류센터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량 투자자산 공동발굴과...
이날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종철 HMM 해사총괄,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유병옥 포스코 부사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암모니아는 글로벌 탄소 중립 정책에 있어 그린 수소 캐리어 및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이번 협약을...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최 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하고 있다.
불출석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최 회장이 예정대로 출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익일 열리는 청문회에선 최 회장 외에도 포스코건설 한성희, 현대중공업 한영석, LG디스플레이 정호영, GS건설 우무현, 현대건설 이원우, CJ대한통운 박근희,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노트먼 조셉 네이든 대표이사 등이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충전소에는 100킬로와트(kW)급 급속 충전기 5대를 설치했다. 충전기 1대당 케이블 2개를 운영해 전기화물차 10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친환경 콜드체인 시스템의 본격 운영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그린배송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찬복 대표이사의 기념사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와 상량 순으로 진행됐다.
작년 6월 착공한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터미널은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부문 완공은 내년 3월, 준공은 2022년 1월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연면적 16만6998㎡(약 5만 평)로 국제 규격 축구장 약 23개 크기로 조성되며 845대의 대형 화물 차량이 동시에...
체결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공영운 현대ㆍ기아차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박근희 CJ 대한통운 대표이사,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 강화는 △환경부의 전기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 △현대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