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신애는 2001년 드라마 '메이컬센터'로 데뷔,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 이후 결혼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육아와 내조에만 집중하고 있다.
신애는 2012년 첫 딸을 낳은 뒤, 2015년에는 둘째 아들을, 2016년 12월 셋째 딸을 얻으며 다둥이 맘 대열에 합류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1TV '엄마의 탄생' 기자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강원래 김송 부부, 여현수 정혜미 부부, 염경환 서현정 염은률 가족, 박지윤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여현수는 "우리 부모님이 '너도 자식나봐라 자식 낳으면 다 안다'라고 하셨는데 왜 그런말을 할까 싶었다"며 "아이를 낳고 보니 너무...
많은 분들께서 지아와 선(강원래-김송 부부 아들)이과 꼬물이(염경환-서현정 부부 둘째 태명)를 보고 많은 정보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내 정혜미는 "'엄마의 탄생'하면서 재미있고 슬프기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기분이 좋다. 편성으로 시간대가 바뀌었다. 더 좋은 시간대에 찾아뵙게 돼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국내...
사진 속 박지윤의 둘째 아들은 엄마를 꼭 닮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웃는 얼굴로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은 해맑아 사랑스럽기까지 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윤아들 잘 생겼는데, 왜 천하장사 못난이라고 하는 거?” “너무 사랑스럽다. 박지윤아들 보니 아들 낳고 싶네” “박지윤아들 정말 귀엽다” “아고~ 사랑스러운 아가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박지윤이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 6월호 커버 촬영을 통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커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프리 선언하고 10개월 동안 일이 없었다. 누군가 찾아주지 않으니 시간이 남아돌았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0년 10월 딸을 얻었으며 올해 2월 4일 아들을 낳았다.
박지윤 소식을...
박지윤 둘째 아들
방송인 박지윤이 둘째 아들과 함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박지윤은 4개월 된 둘째 아들을 안고도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으로 주부생활 6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것.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한 그는 2010년 첫 딸을 낳았고, 올해 2월 아들을 얻었다. 잇따른 출산과 주부로서의 부담감 속에서도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워킹맘의...
한편 지난 4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방송인 박지윤은 4주 가량의 산후조리를 마치고 오는 3월 썰전에 복귀한다.
최희 하차 소식에 "최희 하차, 박지윤 산후조리 4주면 부족하지 않나", "최희 하차, 박지윤 돌아온다네", "최희 하차, 안방마님 오신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시어머니도 좀 다른 신 것 같다"고 밝히며 "첫째, 둘째 때는 까만 머리 유지하라고 콩도 갈아 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는데 이제는 좀 다르신 것 같다. 다른 가족들도 제가 임신했다는 것을 잠깐씩 잊을 때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를 부탁해’는 설맞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등이 MC로 출연하며...
방송인 박지윤이 둘째를 임신해 화제다.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Y스타 '식신로드' 녹화현장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박지윤은 이날 캠핑 콘셉트로 진행된 녹화장에서 진실게임을 하던 중 "부쩍 살이 올랐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임신이었다"며 "'식신로드'에서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식신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