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박지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YJ 김재중(영웅재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나르샤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V에선 마냥 아이 같던데 나보다 키가 커"라며 박지빈의 폭풍 성장을 반겼다.
박지빈 입대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지빈 입대, 슬프다" "박지빈 입대, 남자다잉" "박지빈 입대, 잘 다녀와요" 등의...
박지빈이 대학 진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지빈의 소속사는 5일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상황이라 수능 시험을 볼 자격을 갖췄지만 배우로서 연기에 매진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커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5일 박지빈의 지인을 통해 “박지빈이 배우의 길을 택하기 위해 2013년 수학능력시험에 응시 하지...
아역배우 박지빈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촬영장 가는 길.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돈의 화신'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우 박지빈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아이유 누나 콘서트 때. 내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라 가렸는데, 가리니까 뭔가 괜찮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박지빈 아이유 친분 인증샷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표정으로 나란히 양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박지빈은 자신의...
‘메이퀸’에 출연한 박지빈이 김규철과 찍은 아쉬운 마음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드디어 ‘메이퀸’ 할 시간! 이번 주가 아역 막방이네요~!! 더욱더 본방사수 해주세요!! ㅎㅎㅎ 실제로는 너무 좋으신 박기출역 김규철 선배님과 한컷!!!” 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파란색 PK티셔츠를...
박지빈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본 리딩 끝나고, 내 동생 유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빈과 김유정은 한 레스토랑에 함께 들려 식사 도 중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김유정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그 옆에서 박지빈은 남자다운 포즈에 무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은...
박지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폭풍성장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지빈은 "테니스 치고 밥 먹고! 너무 추운데 좋다! 오랜만에 사진! 운동 후라서 폐인 같은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검정 운동복 점퍼를 입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통통했던 예전 모습 대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지난 14일 박지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테니스 치고 밥 먹고. 정말 추운데 좋다. 오랜만에 사진~ 운동 후라서 폐인 같은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지빈은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컸다" "박지빈 훈남 다 됐네...
박지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두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 여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훈남으로 잘 컸다",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고 이제 남자다운 외모로 바뀌었구나", "제법 남자의...
박지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진행된 JYJ 콘서트에서 대기실을 찾아 JYJ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들을 공개해 친밀함을 과시했다.
박지빈은 사진에서 "역시 잘 생긴 사람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오는구나"라며 박재중의 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박지빈의 인맥 정말 부럽다...
박지빈은 본인의 트위터에 최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불과 1년 전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의 남동생역으로 귀여운 이미지로 어필했던 '어린이' 박지빈이 아니었다.
박지빈은 제법 앳된 얼굴에서 벗어난 데다 키도 부쩍 자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키가 1년 사이에 너무 자랐다" , "제 2의 유승호 되는...
그는 본인의 트위터에 최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불과 1년 전 ‘꽃보다 남자’에서 보여줬던 ‘어린이’ 박지빈이 아니었다.
제법 앳된 얼굴에서 벗어난 데다 키도 부쩍 자란 모습의 박지빈에 누리꾼들은 열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키가 1년 사이에 너무 자랐다” , “제 2의 유승호 되는 건가? ”, “너무 잘 자라줬다”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