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중계는 김환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가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전문적인 해설로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로 4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국제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1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우루과이를 제치고 최다 우승국의 자리에...
경기 해설은 아프리카TV 대표 축구 중계 BJ인 ‘달수네라이브(박문성)’와 ‘박종윤’ 캐스터가 맡았다. 아프리카TV 스포츠 공식방송국을 통해 생중계하며 경품 증정, 축구 다트, 댄스 공연 등 이벤트가 준비돼 현장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은 “레전드 축구 선수들과 인기 BJ가 함께 유소년 선수들을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