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원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협동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공항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공항 디지털 전환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의 송종화 부회장, 윤진호 대표이사,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 류정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킨 튀김 과정에 대한 협동로봇 튀김 솔루션을 상용한다.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협동로봇 튀김 솔루션을 경기도 오산 본사에 설치한다. 양사는 전국 매장 단계적...
이날 행사에는 박인원,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를 비롯해 한국거래소와 IR협의회, 상장 주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상장 과정에서 도움을 준 관계자와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두산로보틱스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한 생태계 구축, AI 및 자율주행 로봇(AMR) 기술 내재화 등을 통해 협동로봇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두산로보틱스는 박인원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의 삼남으로, 류정훈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이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사”라며 “신임 박 대표는 오랜 비즈니스 경력을 통해 쌓은 경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두산에너빌리티 박인원 Plant EPC BG장은 “이번 계약은 첫 해외 원전 건설 공사 수주로서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원전 건설공사 실적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부와 한수원의 해외 원전 추가 수주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 E1 구동휘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관련 사업 기회 확보와 추진을 위한 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박인원 BG장은 “2020년 수주한 괌 우쿠두 복합화력에 이어 한국전력과 다시 한번 팀코리아로 해외 발전소 건설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우디를 중심으로 중동에서 향후 5년간 약 30G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 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조3000억...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BG장은 “지난해 7800억 원 규모 얀부 4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에 이어 또 한 번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해수담수화 분야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사우디에서 매년 1~3건의 해수담수플랜트가 발주되는 만큼 검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Plant EPC BG장은 “40여 년간 축적해온 주조ㆍ단조 기술과 EPC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 최대 규모의 주단조 공장 건설을 맡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공장 건설과 주요 설비 공급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동반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00만 톤은 부산광역시 전체 시민들이(약 335만 명)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한 양이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Plant EPC BG장은 “지난 40여 년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약 30여 개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며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이집트 간 해수담수화 사업 협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Plant EPC BG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호주 퀸즈랜드 주 최대 ESS에 연이은 수주로, 호주, 미국 등에서 두산그리드텍 ESS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운전 효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두산중공업의 EPC 역량과 시너지를 발휘해 급성장하고 있는 호주 ESS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한국문학번역상에서 대상을 받은 번역가 박인원과 응우옌 응옥 꿰의 작품이 이를 증명한다. 박인원은 김영하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독일어로, 응우옌 응옥 꿰는 김부식의 '삼국사기2'를 베트남어로 각각 번역해 한국 문학을 현지에 소개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인원은 7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기자간담회에서...
완공은 2026년 말 예정이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 EPC BG 부사장은 “영국 최대 상하수도 사업자인 템즈워터 프로젝트에 처음 주계약자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두산의 고도화된 하수처리 기술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중인 글로벌 수처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 박인원 부사장은 “이번 과제 참여로 두산중공업은 기존 고정식뿐 아니라 부유식까지 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국내 해상풍력의 새 가능성을 여는 이번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사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 Plant EPC BG 박인원 부사장은 “최근 발표된 ‘제14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르면 국내 LNG 수요는 2021년 약 4600만 톤에서 2034년 약 5300만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이에 따라 저장탱크 수요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1997년 인천기지 11, 12호 저장탱크 수주를...
두산중공업 박인원 부사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발표 이후 진행된 첫 해상풍력단지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제주한림해상풍력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박인원 플랜트 EPC BG장은 “이번 풍력2공장 준공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빠른 확대에 대처하고 풍력발전기 대형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국내 협력사들과 선순환적인 동반성장 체제를 더욱 강화하면서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현재 3MW급, 5....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 EPC BG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RO 방식의 해수담수플랜트 건설이 확대되는 중동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면서 "2025년까지 약 28억 달러로 전망되는 중동 지역 RO방식 해수담수화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2016년 쿠웨이트 도하 1단계, 2017년 사우디 쇼아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