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봉에 선 이가 바로 박완순(53사진) 테클라 한국법인 사장이다.
BIM 분야의 테크놀로지 선두주자인 테클라는 4일 한국법인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테클라는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시장을 겨냥해 BIM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것은...
테클라 코리아 박완순 사장은 "테클라는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시장을 겨냥해 BIM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기업에 맞게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국내 사용자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