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2인의 신규 선임에 따라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진은 박승기 이사장을 비롯해 정혜신, 김경헌, 김주호, 김은솔 등 총 5인으로 구성된다.
브라이언임팩트 박승기 이사장은 “김주호 교수와 김은솔 교수의 신임 이사 선임은 AI와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브라이언임팩트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AI 전문가의...
김 원장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며 "기관의 대내외 행사 및 업무에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공공기관으로서의 ESG경영을 실천하는 TIPA 임직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후속 주자로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과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는 신임 이사장으로 박승기 전 카카오브레인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승기 신임 이사장은 2024년 4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브라이언임팩트 이사회는 박승기 이사장에 대해 “인공지능(AI)과 과학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재단 방향성에 맞고, 기존에 추진 중인 소셜임팩트...
발표자로 나선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2050년 미래 도시의 모습을 △신교통 시스템이 구현된 초연결도시 △친환경 생태공간이 구현된 순환도시 △생활공간과 업무공간의 스마트한 연결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활력도시 △인구감소·고령화 등 사회변화에 따른 포용도시를 의미하는 ‘넥서스시티(Nexus City)’로 제안했다.
박 원장은 “전톡적...
같은 날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전환시대와 건설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이복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특임교수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또 이날 중회의실5에서는 최근 부실시공 등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탈현장건설(OSC)과 모듈러 공법을 조망한다. 국내에서 OSC를...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등 정부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원 장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한강터널 공사에서 활약하게 될 TBM 장비는 기계식 굴착공법을 사용해 안전과 환경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 첨단장비로 의미가...
해양환경공단 신임 이사장에 26일 한기준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이 취임했다.
한기준 신임 이사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 장훈고, 경희대 법학과, 미국 델라웨어대 대학원 해양정책학(직무훈련) 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해양환경과장, 해양생태과장, 연안계획과장, 국립해양조사원장, 해양산업정책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이번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통해 가로림만의 우수한 해양환경과 해양생태계 보전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도가 지역의 우수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가 진행 중이다. 공단은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복원 및...
사회공헌 4대 핵심테마(바다 건강해, 지역 든든해, 미래 성장해, 국민 감동해)기반 바다사랑봉사단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강화한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 이 같은 사업계획 추진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지수 90 달성, 해양오염사고 방제율 50% 이상, 미래성장 매출액 1400억 원, 양질의 일자리 연간 3200명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이 제주 애월항 주변 해역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한다.
공단은 12월 말까지 제주시 애월항 주변 해역에서 총 20톤의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제주시 애월항에 대해 해양 침적폐기물 분포 실태조사와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총 30헥타르(ha) 대상 약 20톤(t)의 해양 침적폐기물을 확인했다.
공단은 해양폐기물 수거선과...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침몰선박 제헌호는 잔존유 제거를 통해 해양환경 위협 요인을 예방하고 해양생물 서식지로서 자원화한 국내 첫 사례”라며 “후속 침몰선 관리사업에 적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속 검토해 어족자원 증가 및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가 관리하는 고위험 침몰 선박은 68척, 잔존유는 3994톤에...
자율구매를 적극 독려하고 우수 제품 및 각종 이벤트를 적극 홍보하는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동반성장몰 구축·운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방치된 굴 군락 등 생태환경 오염원을 제거함으로써 풍요로운 어장환경을 조성하고 생태관광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화포해역 갯벌생태계 복원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환경을 재조성하고 세계적인 생태 자원의 보고인 순천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구결과가 국제적인 학술지에 등재돼 기쁘다"며 "우리나라의 해양생태계 변화 관찰 결과를 반영해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한 조사와 연구 및 정책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 측 18개 정점에서 해수, 해저퇴적물 및 저서생물 총 43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해서 서해 해양환경 상태 및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보전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또 "서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중국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명예지도원 운영, 해양쓰레기 수거,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가로림만 지역은 국가해양정원 조성이 검토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양보호구역으로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공단의 역량을 활용해 체계적인 해양보호구역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지구환경의 미래를 걱정하는 각국의 관계자들이 모여 물새의 서식지인 습지를 범세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 협약’을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26년이 지난 1997년 101번째 협약 회원국이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1999년과 2007년 습지보전법과 해양생태계법을 각각 제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01년 무안갯벌(42㎢)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난해 5월 미국의 탐험가 빅터 베스코보가 잠수정을 타고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수심 1만928m 지점까지 탐험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더욱 놀라운 점은 1만m가 넘는 심해에서 잠수정 주변으로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1997년 태평양에서 발견된 쓰레기 섬은 2011년에는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 면적이었으나...
해양환경공단은 2020년도 상반기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24명이며, 모집기간은 4월 28일까지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직군별 모집 인원 및 분야는 일반직 11명(일반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