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풍국주정의 대표이사 이한용씨로 주정공업은 소주의 원재료를 만드는 회사이며 풍국주정은 업계에서도 탄탄한 회사로 알려져있다.
박순애 연예인 주식부자 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순애 예전에 유명한 배우였구나”, “박순애 남편 대단하네”, “박순애 왜 연예계 은퇴했을까”, “박순애 과거 사진 보니 청순미녀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순애는 지난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동아방송전문대 방송연예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으며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뒀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순애, 남편이 풍국주정 대표구나" "박순애, 부럽다" "박순애, 누군가 했더니" "박순애, 풍국주정 주식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