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사장을 비롯해 한성준 에빅스젠 대표이사, 김장희 코리 컴퍼니 대표이사, 박상태 코리 미국법인 대표이사 등이 모였다. 외부 인사로는 미국 위스타 연구소(Wistar Institute)의 데이비드 와이너 박사와 미국 항암치료제 개발사 AGENTA의 조셉 김 박사(CEO), 국제백신연구소 부사무총장 송만기 박사...
권 신임 사장은 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며, 박상태 전 대표이사는 에빅스젠 사내이사로 내정돼 신약 파이프라인 고도화와 북미시장 진출을 맡아 회사 성장에 지속해서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에빅스젠 대표이사에 내정된 한성준 전무는 파스퇴르 연구소 출신의 감염병 백신 및 신약개발 전문가이다. 박 사내이사 내정자는 미생물학 박사로...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체질개선 작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되는 만큼, 올해는 더 큰 성장을 위해 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부문을 비롯한 사업영역별로 국내외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 10월 최대주주에 오른 임 사장에 이어 같은 해 12월 박상태 대표이사가 선임되면서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가 추진됐다. 신사업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사업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으며, 임 사장이 이끄는 코리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가 본격화됐다. 기존 주력 분야였던 진단 사업은 재정비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수익성을...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미래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사회적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균’에 특화된 모든 기초 연구 및 상업화, 분석 및 진단 서비스, 마이크로바이옴 원천 기술로 사업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옥스포스 백메딕스의 최대주주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고 파이프라인이 성숙하면 라이센스 아웃도 검토할 것”이라며 “OVM-200임상 진행에 따라,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및 진단 기법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여 경영 개선 활동 결과가 포함된 2022년 외부감사보고서를 최대한 빨리 준비해 제출할 것”이라며 “계획했던 사업들은 흔들림 없이 더 강하게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최대주주에 오른 후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흑자기업으로 변모했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수익성과 더불어 사업의 영속성에 기반을 두고 각 사업 영역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의료진단을 통한 개인 맞춤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미래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 유무형 자산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차세대 신약 개발과...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중국에 자체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당사가 보유한 현지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중국으로의 게이트 역할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바이오마커를 통해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과 디지털 예방 솔루션 등 R&D의 상업화와 더불어 차세대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코리그룹과 협력해 장내 미생물 환경 조절을 통한 대사증후군의 증상 개선을 위한 예방 및 치료 솔루션 등 파이프라인 확보와 상업화를 꾸준히 추진해...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이번 생산기지 확보는 R&D 역량을 생산으로 연결하는 사업구조를 마련한 것”이라며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와 더불어 미래 바이오 기술을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바이오헬스케어 GMP 생산기지를 확보한 만큼, 최대주주 임종윤 한미약품...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진단키트 외에도 신생아 및 산모 대상 유전체 분석 서비스까지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의료기기 산업의 전망을 밝힌 ‘중국의료기기청서 2022’에 따르면, 중국 의료기기...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지난해 연간 매출을 상반기에 초과 달성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에 접어든 만큼 올해 연간 실적은 창립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수익성과 더불어 사업 영속성에 기반을 두고 각 사업영역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개인맞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안 최대주주 박상태 대표 등은 보유지분 전량(1780만 주, 지분율 31.32%)을 대호테크놀러지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대금은 249억 원으로 계약일에 267만 주를 지급하고 잔금일에 나머지 1513만 주를 양도한다. 잔금일은 매수인 측 안건이 임시주총서 가결되는 날이다. 성안은 다음 달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 상태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거래재개를 1차 목표로 매출과 이익 개선에 집중한 결과 올해 1분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면서 “궁극적으로 회사의 미래가치를 한층 더 제고시키기 위해 유전체 정보와 연계된 헬스케어 제품 및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거래재개를 1차 목표로 매출과 이익 개선에 집중한 결과 올해 1분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며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어 2분기에도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거래재개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회사의 미래가치를 한층 더 제고시키기 위해 유전체...
지아이비타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와 이길연 지아이비타 대표가 참석해 라이프로그와 유전체 분석 데이터 상관관계 분석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발굴하기로 했다.
지아이비타는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특히 스마트워치를...
박상태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12월 23일 새로운 경영진이 합류한 이후 전반적인 체질개선 작업이 순항 중이고 국내외 영업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케이허브(KHUB) 재단과도 협력해 백신 신약, 진단 신약 오픈이노베이션을 비롯, 해외 시장 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상반기 내 작년 매출 규모 초과 달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