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과 이현우의 닮은꼴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시사회에서 보거미(박보검)를 만났다”며 “우리 둘이 정말 닮았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우와 박보검은 미소를 지으며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형제처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박보검의 마음을 거절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이윤후(박보검)의 마음을 거절하는 설내일(심은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일은 윤후에게 “선배에게 꼭 할 말이 있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며 “내 피아노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중주 같이 하자고 해서 참 기뻤다. 그리고 나 좋아해줘서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가슴 아픈 사투를 벌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측은 11일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극심한 손가락 통증에 괴로워하는 박보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지금껏 본 적 없던 블랙 턱시도를 입고 바닥에 주저앉아 왼손을 감
박보검과 주원이 날선 신경전을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설내일(심은경)이 이윤후(박보검)에게 차유진(주원)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윤후는 "차유진 어디가 좋아? 뫼오?재능?"이라고 물었고, 설내일은 "잘생긴 것도 좋았고 지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쳐서 좋았다"며 "요즘은 선배가 못 생기고 피아노 못 쳤으면
‘내일도 칸타빌레’에 배우 박보검이 첫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6회에서는 천재 첼로리스트 이윤후(박보검)이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진(주원)은 수영장에 빠졌다. 1m 밖에 안 되지만 어릴 적 바다에 빠졌던 트라우마가 있어 정신을 잃었다. 이를 모르고 차유진에게 장난을 쳤던 설내일(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