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도 안티카페가 등장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박찬민 아나운서는 “사랑하는 우리 자식을 싫어하는 카페가 생겼다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포털사이트 측에 카페를 폐쇄해줄 수 있느냐 물어봤더니 카페를 만든 사람들의 권리이기 때문에 없앨 수 없다고 하더라” 답답함을 토로했다.
8살 꼬마 윤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안티카페 개설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박민하의 안티카페 개설이 또 다른 충격을 야기시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논란에 휩싸인 아역 배우, 아역 스타들의 안티카페에 대해 보도했다.
박민하의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는 "사랑하는 우리 자식을 싫어하는 카페가 생겼다는데 상당히...